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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스마트팩토리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

기사승인 2019.10.08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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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웅진(대표 이수영)이 SAP와 함께 스마트팩토리용 ERP 구축 사업을 경남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웅진은 올해 경기권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용 ERP를 10개 기업에 공급하면서 상반기 만에 목표치를 넘어선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 및 컨설팅 노하우를 경남지역 기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웅진은 부담 없이 스마트팩토리용 ERP를 도입할 수 있도록 경남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기업은 제조공정 프로세스를 진단하는 과정부터 시작해 스마트팩토리용 ERP를 구현하는 제반 사항까지 한번에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또한 구축 비용 할인 및 최대 1억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지원 사업까지 함께 참여해 비용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웅진이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용 ERP는 SAP 비즈니스원 기반으로 400여개의 한국형 프로세스가 탑재됐다. 국내 중견 및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실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ERP를 제공한다.

​특히 웅진은 올해 11개의 기업고객을 확보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팩토리원팩(Factory-Onepack)’라는 패키지로 집약했다. 웅진 팩토리원팩은 ERP와 MES(제조실행시스템)와의 연동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축적된 데이터의 재정의를 통해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실시간 데이터 추적에 강점이 있는 SAP ERP가 국내의 제조 현장에서 발생되는 데이터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의 활용을 통해 기업은 제조 프로세스상의 손실을 최대한 낮출 수 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웅진 최연경 상무는 “경남지역은 국내의 수출제조산업들이 40% 이상 밀집된 지역으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기 때문에 다양한 지원과 프로모션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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