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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원·KTNF·한국사이버테크, 백업 사업 ‘맞손’

기사승인 2019.10.08  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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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업·이중화 전용 어플라이언스 ‘B.A.P.’ 출시 예정

   
▲ (왼쪽부터) KTNF 이중연 대표, 한국사이버테크 이준녕 대표, 에즈원시스템 양주형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SI·NI 구축 컨설팅 및 백업·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에즈원시스템(대표 양주형), 서버 개발·제조 전문기업 KTNF(대표 이중연), 백업·이중화 전문솔루션 공급업체 한국사이버테크(대표 이준녕) 등 업무제휴를 맺고,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 상품 ‘B.A.P.(Backup Appliance Platform)’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B.A.P.는 국산서버를 ODM 형태로 20년간 공급해온 서버개발 전문기업 KTNF의 하드웨어 서버와 20여 년간 국내에 카보나이트, 나키보 등 서버 이중화 및 백업 소프트웨어를 공급해온 한국사이버테크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및 기술지원 서비스 그리고 IT 인프라 분야에서 SI·NI 컨설팅을 수행해 온 에즈원시스템이 협력해 구성한 백업·이중화 전용 어플라이언스다.

백업 전용 어플라이언스는 실시간 데이터 보호를 통한 업무 중단 없는 비즈니스의 가용성 증대를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성, 사전에 검증을 거쳐 통합된 패키지로 제공하기 때문에 백업·이중화 시스템을 도입, 증설하고자 하는 고객 입장에서 도입 검토, 구매, 구축 과정이 간소화되고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다.

이준녕 한국사이버테크 대표는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기술과 경험을 쌓아온 3사가 협력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사항과 규모에 맞는 최적의 백업·이중화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중연 KTNF 대표는 “국산 서버 대표주자로서 그동안 ODM 형태로 서버 공급을 해왔었는데 올해부터는 명실 공히 국산 서버 선두 주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BAP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고객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인프라 구성을 제공해 3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주형 에즈원시스템 대표는 “유지보수 및 문제해결 지원 역시 단일 창구를 통한 전문화된 업체의 지원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영속성을 증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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