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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협회, 베트남서 ‘코리아 ICT 데이 2019’ 개최

기사승인 2019.10.05  09: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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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기업 공동 해외진출 활동 일환…스마트뱅킹·핀테크 관련 중소 SW기업 7개사 참여

   
▲ 코리아 ICT 데이 2019 행사 전경

[데이터넷]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이홍구)는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코리아 ICT 데이 2019(Korea ICT Day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ICT 데이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7년차를 맞는 현지 행사로, 베트남 금융 관계자 대상 정보화 구축사업 관련 솔루션 및 성공 사례들을 소개해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공산당이 주관하는 인더스트리 4.0 서밋(Industry 4.0 Summit) 행사와 연계해 개최됐다. 베트남 인더스트리 4.0 서밋은 베트남 공산당과 중앙경제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베트남 최대 ICT 관련 행사로, 스마트뱅킹·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에너지·헬스케어 등 5개 주제별 포럼과 전시가 병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4000여명 이상이 참관했으며, 정부기관 및 기술혁신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산업에 접목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베트남 코리아 ICT 데이 2019 행사는 대중소기업의 공동 해외진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티맥스소프트를 중심으로 국내 스마트뱅킹 및 핀테크 관련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구조(티맥스소프트), 단말기 접근제어 전략(스콥정보통신), 비대면 계좌개설 전략(한국인식산업), AI 기술을 이용한 챗봇 활용 전략(블루캡시스템), 비접촉 방법에 의한 생체정보 확인 기술(위닝아이), 중앙집중화된 문서관리전략(넷아이디)을 주제로 한 참여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질의응답 및 개별 미팅도 진행됐다.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7년차를 맞고 있는 코리아 ICT 데이 행사가 어느덧 베트남 금융 시장의 정보화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양국의 기술 교류와 협력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가시적인 성과와 결실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옌 또안 탕(Nguyen Toan Thang) 베트남은행연합회 사무총장은 “코리아 ICT 데이 개최를 통한 한국 금융정보화 사례 소개 등의 활동에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양국이 협력해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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