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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영화 ‘터미네이터’ 신작 트레일러 편집 경진대회 진행

기사승인 2019.09.17  18: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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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MB 이하 1분 내외 분량으로 독자적인 해석 기반 편집 가능

   

[데이터넷] 어도비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10월 개봉을 앞두고, 프리미어 프로 또는 프리미어 러시로 영화 트레일러를 편집해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리믹스 버전을 출품하는 ‘크리에이트유어페이트(#CreateYourFate) 트레일러 리믹스 챌린지’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대회 홈페이지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다운로드 받은 후 500MB 이하 1분 내외의 로맨틱 코미디, 사이코 스릴러, 페이크 다큐멘터리 등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집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 대한 자세한 혜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편집에는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등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가 사용됐다.

팀 밀러(Tim Miller) 감독은 복잡한 편집 과정과 시각특수효과(VFX) 워크플로우를 고려해 프리미어 프로를 선택했다. 프리미어 프로는 영화 보조 편집자가 클립을 분류해 적합한 저장소에 보관하는 작업을 간소화 및 자동화해 이들이 더욱 중요한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애프터 이펙트와 매끄럽게 통합되는 점도 고려됐다. 편집팀은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해 수많은 샷에 임시적인 사후 시각화(Post Visualization) 효과를 신속하게 적용하고 전문 업체에 전달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단축했다.

영화 ‘데드풀’ 감독으로도 유명한 팀 밀러 감독은 무명 애니메이션 제작자이자 시각효과 연출자였을 때부터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사용했다. 밀러 감독은 데뷔작 이후 할리우드 감독으로 성장한 지금까지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고 있다.

팀 밀러 감독은 “내가 프리미어 프로를 고집하는 이유는 아티스트에게 최고의 툴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의 피드백을 묻고 이를 적극 반영하려는 어도비의 노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로부터 27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터미네이터 시리즈 신작은 10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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