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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G 오울루 공장, ‘혁신적 4차 산업 라이트하우스’ 선정

기사승인 2019.09.17  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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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세계경제포럼(WEF)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는 핀란드의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 기업 노키아의 미래 5G 공장(5G factory of the future)이 성공적인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 및 적용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해 ‘혁신적 4차 산업 라이트하우스(Advanced 4th Industrial Revolution Lighthouse)'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키아는 자사의 기술을 활용해 자체 사전 생산 시설을 직접 디지털화함으로써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고객의 제조 시설을 디지털로 변환하고 현대화 할 수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핀란드 오울루에 위치한 노키아의 미래 5G 공장은 노키아의 4G 및 5G 기지국 건설에 대한 인더스트리 4.0 개념을 보여주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공장 내외의 모든 자산, 엣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IoT 분석, 실시간 디지털 트윈 운영 데이터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위해 노키아의 프라이빗(4.9G/LTE) 무선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하루에 1000개의 4G 및 5G 기지국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30% 이상의 생산성 향상, 50%의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연간 수백만 유로의 비용 절감 등 상당한 연간 개선 효과를 보여줬다.

맥킨지와의 협력 하에 운영되는 라이트하우스 프로그램은 선정된 우수 공장의 작업을 보다 안전하고, 반복적이지 않으며, 다양성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키아는 오울루 공장에서 재원 및 운영에 영향을 미쳤던 4IR(Advanced 4th Industrial Revolution) 기술을 구현한 것을 바탕으로 전문가 패널에 의해 선정됐다.

향후 노키아는 글로벌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다른 세계 지도자들과 협력해 기업과 제조업체가 미래의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식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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