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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호텔 컨시어지 챗봇 기업 레드타이에 전략 투자

기사승인 2019.09.10  15: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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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AI 적용해 ‘레드타이버틀러 버전 2.0’ 고도화…호텔 산업 혁신 기대

   

[데이터넷] 마인즈랩(대표 유태준)은 유망 스타트업 및 연구 기관들과 AI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에코마인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호텔 컨시어지 챗봇 기업인 레드타이와 협력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드타이는 2018년 7월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컨시어지 챗봇인 ‘레드타이버틀러 버전 1.0’을 론칭, 국내 230여개 호텔에 서비스하는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레드타이는 마인즈랩으로부터 5억원의 전략적 기술 투자를 유치했다.

마인즈랩의 전략적 기술 투자는 레드타이의 컨시어지 챗봇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했고, 마인즈랩의 ‘마음AI’를 적용한 컨시어지 챗봇 ‘레드타이버틀러 버전 2.0’을 오는 9월말 부산 해운대 최대 규모 ‘골든튤립해운대호텔앤스위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에코마인즈는 인공지능 플랫폼 ‘마음AI’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들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은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이나, 보유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매우 적합하다.

정승환 레드타이 대표는 “마인즈랩의 에코마인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적, 기술적, 재무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마인즈랩의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인공지능 컨시어지 챗봇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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