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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코리아, ‘IDPP 2019’서 하이브리드 디지털 트윈 선봬

기사승인 2019.09.06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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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C 씽웍스 플랫폼 활용해 제작…자산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통해 운영비용 절감 도모

   
▲ 펌프 유닛 디지털 트윈 데몬스트레이터

[데이터넷] 앤시스코리아는 ‘IDPP 2019(2019 KEPCO 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Conference: 발전소 디지털 변환의 역할과 방향)’에 참여해 펌프 유닛 디지털 트윈 데몬스트레이터(Pump Unit Digital Twin Demonstrator)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IDPP 2019’는 AI,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이용한 발전기술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앤시스코리아는 전력그룹사, 지멘스, 오토데스크, 한국PHM학회와 함께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앤시스코리아는 ‘IDPP 2019’에서 태성에스엔이, PTC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업용 IoT와 증강현실(AR) 솔루션을 공급하는 PTC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된 펌프 유닛 디지털 트윈 데몬스트레이터를 전시하고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펌프 유닛 디지털 트윈 데몬스트레이터는 복합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명명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디지털 트윈 콘셉트다. 시뮬레이션 모델링, 기계학습 알고리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기술에 기초한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파트를 갖췄다. 장애, 프로세스 및 유지 보수 최적화는 물론 자산 에너지 효율성 증대를 통한 운영 비용 절감을 목표로 제작됐다.

디지털 트윈의 주요 구성 요소는 측정 장비의 유지보수 최적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한 IIoT 플랫폼, 1D 및 3D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이다.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기술 조건 평가 및 에너지 장비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결함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장비 운영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IDPP 2019에 PTC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된 펌프 유닛 디지털 트윈 데몬스트레이터를 전시하고 시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디지털 트윈은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주고 수익성이 높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앤시스코리아는 앤시스 트윈 빌더(ANSYS Twin Builder)와 같은 디지털 트윈을 위한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비즈니스에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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