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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시간 대화형 AI 지원하는 언어이해 기술 발표

기사승인 2019.08.14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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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첨단 AI 언어모델 버트 53분에 훈련·2밀리세컨드에 인퍼런스 완료…MS 등 다양한 기업서 채택

   
▲ 엔비디아 실시간 대화형 AI

[데이터넷]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실시간 대화형 인공지능(AI)을 통해 기업이 고객과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언어이해 모델을 14일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은 최첨단 AI 언어모델 중 하나인 버트(BERT: 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를 한 시간 내에 훈련시키고, 2밀리세컨드(ms) 만에 AI 인퍼런스를 완료한 모델이다. 획기적인 성능 수준을 통해 개발자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용 최신 언어이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혁신적인 몇몇 스타트업을 포함한 기업들은 초기부터 엔비디아를 채택해 성능 향상을 확인했다. 이들은 엔비디아 플랫폼을 활용해 자사의 고객을 위해 매우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반응형 언어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대화형 AI 서비스는 몇 년 동안 제한적으로 존재해왔다. 현재까지 엄청나게 방대한 AI 모델을 배치하는 것이 불가능해 챗봇, 지능형 개인 비서, 검색 엔진 서비스가 인간 수준의 이해력 갖춘 채로 작동되기는 매우 어려웠다.

엔비디아는 AI 플랫폼에 핵심 최적화 기능을 추가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으며, AI 훈련과 인퍼런스를 기록적인 속도로 수행하고, 현재까지 가장 방대한 언어 모델을 구축했다.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리서치 부사장은 “대화형 언어 모델은 자연어용 AI를 혁신시키고 있다. 이는 우리가 예외적으로 어려운 언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이러한 모델을 가속화하는 획기적인 작업을 통해 이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방식으로 고객을 돕고 이들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첨단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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