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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HCX 업데이트…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지원 강화

기사승인 2019.08.13  1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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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v스피어 기반 워크로드·대규모 앱 마이그레이션 지원…최신 재해 복구 기능도 추가

   

[데이터넷] VM웨어는 13일 애플리케이션 모빌리티 플랫폼 ‘VM웨어 HCX’의 최신 버전을 공개하고, 기업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VM웨어 HCX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VM웨어 v스피어(vSphere) 기반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v스피어 기반이 아닌 워크로드의 대규모 실시간 마이그레이션도 지원해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혁신을 가속화한다.

많은 기업이 VM웨어의 인프라를 활용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면서 새로운 로컬 및 클라우드 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며, 운영을 간소화하고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일 필요성 또한 높아졌다. 기업이 현대적인 데이터센터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환경 간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의 자유로운 이동이 필수적이다.

VM웨어 HCX는 클라우드 인프라 내 애플리케이션 배치를 연결하고, 이동하며,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모든 과정을 간소화해 기업의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

새로 업데이트된 VM웨어 HCX는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과 리밸런싱, 재해 복구 최적화 등의 기능 일체를 간소화한다. 특히 커널 기반 가상 머신(KVM), 하이퍼브이(Hyper-V) 등 v스피어 기반이 아닌 워크로드에 대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해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재구축을 통한 완벽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VM웨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VM웨어 HCX와 VM웨어 v모션(vMotion) 기능을 결합해 수백 건의 실시간 워크로드를 다운타임 없이 한 번에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기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대규모 마이그레이션(병렬 처리, 스케줄링 등)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VM웨어 HCX v모션은 가상머신(VM) 대규모 복제 기능을 통해 정해진 일정 내로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은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중단 및 재가동 시점을 직접 제어함으로써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VM웨어 HCX 엔터프라이즈는 VM웨어 SRM(Site Recovery Manager)이 지원하는 동급 최고의 재해 복구 기능을 통합해 최고의 하이브리드 연결성뿐만 아니라 중요한 워크로드의 보안과 효율적인 백업 및 복구를 지원한다. 두 솔루션의 결합으로 기업은 VM웨어 HCX의 하이브리드 상호 연결 기능을 활용해 대역폭과 연결성을 최적화하고, 전송 중인 VM을 보호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해 복구된 VM의 IP 주소 관리를 간소할 수 있다.

또 VM웨어 HCX는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전반에서 비호환성 문제를 제거해 복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한다.

451리서치(451 Research)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주로 실행되는 워크로드의 비율은 향후 2년간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VM웨어는 VCPP(VMware Cloud Provider Program) 파트너사를 통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등의 오퍼링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서 리더십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VM웨어 HCX 플랫폼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의 경계 없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환경 구축을 한층 강력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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