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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지큐브,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기사승인 2019.07.12  09: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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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선 워라밸 근무환경 구현…2년간 사내 복지와 기업문화 개선 활용 지원금 받아

   

[데이터넷] 업무포털 및 기업용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2019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2년간 사내복지와 기업문화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정규직 비율, 임금, 일·생활 균형 제도 운용, 복지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날리지큐브는 올해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어 7월 중에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을 대체하기 위한 청년 인턴의 인건비 지원, 청년인재 채용을 위한 네트워크도 활용할 수 있으며, 1년간 유연근무 확대, 노동시간 단축 등 일과 생활균형을 평가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된다.

날리지큐브는 2020년 1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의무 시행 대상이지만 유연근무제를 사전 도입해 직원들의 일과 가정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으며, 7년 이상의 장기근속자에게 30일의 유급 휴가와 100만 원의 휴가비 지원, 선택적 복지포인트제 등의 복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육아휴직이 자유로워 IT 기업 중에서는 드물게 여성 인력 비율이 4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날리지큐브 김학훈 대표는 “IT 기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인식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부터 먼저 변해야겠다는 생각에 최근 ‘에잇아워’라는 근무시간관리 서비스를 만들었다”며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하면서 오히려 업무 집중도가 높아지고 눈치 보지 않은 퇴근 문화가 만들어지니 자연스럽게 가정 친화적인 근무환경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날리지큐브는 자사의 경험을 담아 주력 제품인 업무포털과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의 근무시간관리 서비스 ‘에잇아워’를 확산하고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 ‘업무문화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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