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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AWS,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국내 서비스 시작

기사승인 2019.06.18  1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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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인프라·간소화된 운영 환경 제공

   
▲ (왼쪽부터)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 데이비드 베이트(David Bate) VM웨어 아태지역 클라우드 총괄 부사장, 장정욱 AWS코리아 대표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의 국내 서비스 시작을 축하하고 있다.

[데이터넷] VM웨어(VMware, CEO 팻 겔싱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아태지역 리전(이하 서울 리전) 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VM웨어와 AWS가 공동 개발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지원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가속화하고, 급격하게 성장하는 혁신 경제 환경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들은 국가 혁신 경제의 성장으로 발생하는 기회를 창출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몰두하고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AWS 클라우드상에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구현해 온프레미스 환경과 동일한 아키텍처와 운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까지 일관된 인프라와 간소화된 운영 환경을 제공해 클라우드로의 매끄러운 이전과 주문형(on-demand) 방식의 확장성,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전략을 지원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교통,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제조업, 정유 및 가스, 정부기관, 교육, 전문 서비스, IT 업계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보안, 컴플라이언스, 정보보호, 데이터 주권 등이 특히 중요한 업계에서는 해외 리전을 통해 기존의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번 발표와 함께 기업은 국내에 데이터를 보관하면서 AWS 서울 리전에서 제공되는 강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의 일반적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 용도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센터 확장 ▲재해 복구 등이다.

기업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통해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부터 전체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를 선택해 클라우드로 이관할 수 있다. 또한 간헐적 피크 타임을 위해 데이터센터 용량의 동적 확장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추가 설립할 때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사용 가능하며, 가상 데스크톱 확장이나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에 활용할 수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의 재해 복구(DR) 기능은 기존 재해 복구 솔루션을 대체하거나 새로운 재해 복구 전략을 실행할 때, 또는 기존의 재해 복구 솔루션 선상에서 추가 워크로드를 보호하고자 할 때 이를 지원한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일한 아키텍처와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VM웨어와 AWS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을 통해 IT 부서가 즉각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클라우드 파운데이션(Cloud Foundation)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VM웨어, AWS 양사의 파트너를 통해 판매 및 제공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SDS,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메가존클라우드, 영우디지탈이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의 매니지드 서비스 파트너로, 오픈베이스, 굿모닝아이텍, 이테크시스템이 솔루션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즈니스 도입을 돕기 위해 국내 컨설팅 업체인 메타넷글로벌과도 협력할 계획이다.

장정욱 AWS코리아 대표는 “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점을 기존 인프라의 일관된 확장을 통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를 국내 고객에게도 정식으로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AWS와 VM웨어의 밀접한 협력으로 탄생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향상된 민첩성을 통해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요건에 따라 요구되는 용량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의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은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비용과 수고, 위험 요인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주문형 서비스로 추가적인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국내에 보유한 상태에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구축된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가 제공하는 일관된 인프라 및 운영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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