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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봇, 쏘카에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 공급

기사승인 2019.06.18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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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 위한 AI 프로젝트 지원…모델 개발 시간 단축·복잡한 비즈니스 문제 해결

   

[데이터넷] 데이터로봇(DataRobot, 한국지사장 김형탁)은 종합 모빌리티 기업 쏘카(대표 이재웅)에 자사의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을 공급, 차종 선정 및 차량 배치를 포함하는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를 위한 모델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고,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들을 민첩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초 한국 시장에 진출한 데이터로봇은 데이터 준비부터 변경, 모델링(분석), 튜닝, 배포 및 관리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도록 지원하는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반 조직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로봇 솔루션은 기존의 머신러닝 예측모델 개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던 코딩, 알고리즘 선택 및 튜닝 작업을 자동화해 모델링 속도를 10배 이상 향상시키며 보다 정확한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등 첨단 ICT 기술의 발전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쏘카는 자사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고자 했으며, 이에 데이터로봇 솔루션을 도입했다.

쏘카는 현재 사용자, 차량, 지역 기준에 맞는 수요 예측, 비용 산정, 마케팅 등에 데이터로봇 솔루션을 적용, 자사의 서비스 운영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자회사 VCNC의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머신러닝/인공지능 프로젝트에 데이터로봇 솔루션을 도입해 기존의 모델 개발에 요구됐던 수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생산성 및 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쏘카는 비즈니스 과제 정의, 데이터 수집, 전처리, 모델링, 모델 배포 및 활용에 이르는 머신러닝 프로젝트에서 데이터로봇 솔루션을 통해 전처리, 모델링 및 배포를 자동화했다. 이로써 머신러닝 모델 개발 시간을 절약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업로드 및 전처리 과정의 오류 발생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또한 훈련 이후 특성의 중요성, 영향, 효과, 설명 등에 대한 정보를 도출해 분석에 적합한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머신러닝 모델 개발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즈니스 복잡성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쏘카 데이터그룹 김상우(Kevin Kim) 그룹장은 “머신러닝/인공지능 프로젝트에 데이터로봇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전국 단위 차량공유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쏘카는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을 빠르게 도입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데이터로봇 김형탁 지사장은 “데이터로봇은 자사의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기술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들이 다양한 모델 생성 작업을 자동화시켜 소비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도록 도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유통, 금융 등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분석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솔루션 도입부터 모델 개발 단계까지 책임지는 차별화된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인공지능 프로젝트의 성과 달성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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