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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5G 월드 어워드 2019’ 수상

기사승인 2019.06.13  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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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최고 5G 상용화’ 등 4개 부문 수상…SKT, 에지 컴퓨팅 부문 수상

   
▲ KT 충청네트워크운용본부장 서영수 상무(가운데)가 수상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KT와 SK텔레콤이 ‘5G 월드 어워드 2019’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통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가 주관하는 ‘5G 월드 어워드 2019’에는 퀄컴, 에릭슨 등 세계적인 통신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0년 LTE부터 현재 5G에 이르기까지 LTE 및 5G 통신기술·서비스, 네트워크 관제 기술, 보안 기술 등 총 14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 및 서비스를 선정한다.

KT는 이번 5G 월드 어워드에 최고 5G 상용화, 최고 5G 혁신 시도 등 총 7개 분야에 8개 5G 아이템을 출품해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최고 5G 상용화 ▲서비스 혁신(Telecom Service Innovation) ▲최고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Best Network Automation Technology) ▲최고 5G 혁신 시도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KT는 국내 참가 기업 중에는 최다인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을 하며, KT의 글로벌 5G 리더십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최고 5G 상용화 분야에서는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통신사업자를 제치고 수상해 대한민국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 받았다.

   
▲ SK텔레콤 류탁기 AN개발팀장(가운데)이 수상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의 ‘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Mobile Edge Computing)’ 기술은 ‘최우수 에지 컴퓨팅 기술(Best Edge Computing Technology)’로 선정됐다. 5G MEC 기술은 5G 시대

‘데이터 통신의 지름길’로 불린다. 5G 기지국과 교환기에 ‘MEC’ 기반 소규모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방식을 통해 통신 지연 시간을 최대 60%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협력사들이 보다 쉽게 5G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5G MEC’ 플랫폼을 외부에 개방했다. 협력사들은 SK텔레콤 ‘MEC’ 플랫폼과 연동해 초저지연 특성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KT 5G사업본부장 박현진 상무는 “5G 월드 어워드 수상 성과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 KT의 5G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5G 품질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5G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은 “SK텔레콤은 다수의 글로벌 어워드 수상을 통해 압도적인 5G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5G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톱 이동통신 사업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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