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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영국 사이버 보안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합류

기사승인 2019.06.12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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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톤 영국법인 swIDch, 영국 LORCA 합격…가상 일회용 카드 기술 적용한 ‘swIDch카드’ 상용화 지원

   

[데이터넷] 센스톤(대표 유창훈·이준호)의 영국 법인 swIDch이 아시아 스타트업 최초로 영국의 사이버 보안 엑셀러레이터 ‘LORCA(The London Office for Rapid Cybersecurity Advancement)’에 합격했다고 12일 밝혔다.

LORCA는 영국 정부 기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영국에 진출한 보안 스타트업을 선별해 컨설팅 전문기업 딜로이트, 영국 러셀그룹 퀸즈대학교 벨파스트 등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비즈니스 컨설팅과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센스톤은 영국의 또 다른 정부 기관인 DIT(Department for International Trade)에서 운영하는 GEP의 한국 첫 번째 스타트업이었다. 더불어 영국 금융감독 기관 FCA의 지원 프로그램도 받게 됐다.

swIDch는 LORCA, GEP, NatWest/RBS, FCA이 프로그램을 통해 swIDch카드 기술을 글로벌하게 공급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진행한다. 보안분야, 기업지원, 핀테크분야, 법제도분야의 도움을 체계적으로 받을 준비가 됐다.

swIDch 카드는 플라스틱 카드 사용에 익숙해진 소비자 편의성과 모바일 앱카드, 월렛 등 디지털 결제수단의 혁신성을 지닌 전자 지급·결제 서비스다. 비통신 매체인 플라스틱 카드에 카드번호를 없애고 매번 변경되어도 동일한 번호가 나오지 않는 일회용 카드번호(Dynamic PAN)를 생성하는 결제 보안 기술인 VOTC(Virtual One-Time Code)를 적용했다.

VOTC 기반의 swIDch 플라스틱 카드와 swIDch 앱 카드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무카드거래 사기(Card-Not-Present Fraud)를 온·오프라인 모두 차단한다. 또한 전세계에 도입된 카드 결제 인프라 변경없이 즉시 적용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지급·결제 서비스 모델로 구현 가능하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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