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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서울교통공사·위홈,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기사승인 2019.05.22  1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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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중앙화 신원 서비스 통해 역세권 내 외국인 관광 서비스 개선 기대

   

[데이터넷] 핀테크 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는 조합형 공유숙박 스타트업 위홈(대표 조산구) 및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함께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코인플러그의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관광 서비스에 접목시켜 외국인 관광객들의 서비스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22일 코인플러그는 서울교통공사, 위홈과 함께 ‘서울메트로스테이’를 구축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스테이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역세권에 위치한 공유 숙소의 숙박권, 지하철 이용권, 인근 관광지 입장권, 관광 정보 등을 결합한 서비스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인플러그는 탈중앙화 아이디의 실제 사용사례를 선보일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6월 중 홍대입구·안국·이태원·강남·명동 등 5개 지하철역에서 숙박 중심의 시험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선보이고, 추후 코인플러그가 제공할 아이디·인증 및 결제 시스템 등을 적용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디·인증 관련 서비스는 코인플러그의 신원 특화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메타디움(Metadium) 기반의 ID 서비스인 메타ID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가 적극 활용되며, 결제 시스템에는 코인플러그가 자체 보유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프로세스가 적용된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서울메트로스테이를 통해 관광객의 숙박, 대중교통 및 관광지 등 여행에 편의를 제공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탈중앙화 아이디의 실사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과 개인을 연결하는 데이터 마켓을 열고 관광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인플러그는 SK텔레콤과 함께 ▲아이디(ID)/인증 서비스 기반제증명 서비스 개발 ▲코인플러그 기업용 블록체인 솔루션인 메타디움 엔터프라이즈 기반의 REC 거래시스템 개발 ▲부정거래·수급 특화 블록체인 응용 플랫폼 구축 등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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