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에스앤씨, 디도스 모의훈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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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에스앤씨, 디도스 모의훈련 제공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5.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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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모의훈련 솔루션 ‘넷스피어’,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지원 가능

[데이터넷] 지란지교에스앤씨(대표 남권우)는 사이버보안지원 TF팀을 내달 말까지 운영하고 디도스 모의훈련 솔루션 ‘넷스피어(NetSpear)’를 이용해 사이버 침해대응 상담과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지원 TF는 넷스피어를 이용해 실전과 같은 공격 상황을 연출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을 지원하며, 을지태극연습 참여기관의 수요가 높다. 이외에도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ISMS-P 인증기준 세부점검항목 ▲국정원 규정 등의 컴플라이언스를 만족시킬 수 있다.

남권우 지란지교에스앤씨 대표는 “사이버테러 위협으로 소중한 내부 자산과 인프라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사전 대비”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보다는 외양간이 어떻게 공격당하는지를 미리 체험하고 취약점을 파악해 위험 가능성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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