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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OT 보안 솔루션으로 220만 달러 절감”

기사승인 2019.05.20  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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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터 “OT 보안 솔루션 도입 기업, 낮은 시스템 다운타임·AV 비용 절감해 368% ROI 달성”

    

▲카스퍼스키랩 ‘KICS’ 사용 효과

[데이터넷] 카스퍼스키랩은 운영 기술(OT)와 산업 제어 시스템(ICS) 전용 보안 솔루션 ‘KICS(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을 활용해 220만 달러를 절감한 기업이 등장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카스퍼스키랩의 의뢰로 포레스터 컨설팅이 실시한 ‘TEI(Total Economic Impact)’에 따르면 이 고객은 KICS 포 노드(KICS for Nodes)를 이용해 ICS 환경의 운영자 수준에서 위협을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시스템 다운타임, OS 업그레이드, 엔드포인트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사용 등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했다. 이 고객은 전체 솔루션 비용으로 47만950달러를 투자해 3년 후 368%의 투자수익률(ROI)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TEI 연구에 따르면 평가 대상 기업은 산업 엔드포인트에 기존 엔드포인트 AV를 사용하다 KICS 포 노드를 배포해 170만 달러 규모의 다운타임 관련 비용 발생을 피할 수 있었다. 이는 KICS 포 노드 배포로 얻는 이득의 77%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보고서를 통해 OT/ICS 전용 솔루션은 사이버 위협 방지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경제적이라는 사실도 입증됐다. 산업 컴퓨터와 네트워크 특성에 맞춰 설계했으므로 악성코드로 인해 산업 장비 운영이 둔화되거나 다운타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이 연구를 통해 해당 기업이 제품 업그레이드에서도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사용하려면 산업 장비 OS를 기존 AV와 호환되는 신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KICS 포 노드 사용으로 업그레이드 과정을 생략하고, 46만1495달러를 절약할 수 있었다. 참고로 엔드포인트 업데이트에는 매년 한 대당 600달러의 비용이 든다. 또한 기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갱신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이로 인해서도 5만 달러의 비용이 절감되었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지사장은 “사이버보안은 비용만 들고 돌아오는 이득은 없는 블랙홀과 같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세계 최고의 글로벌 연구조사와 자문 기업 연구에 따르면 현실적으로 사이버보안은 효율성과 금전적 측면에서 모두 확실한 이득을 가져다 주는 투자가 될 것”이라며 “기존 기업 보안 솔루션 대신 전용 ICS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면 단일 관리 콘솔로 신규 시스템과 기존 시스템 모두에 대한 최신 보호 기능을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사례에서도 확인했듯이 기업은 이를 통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렇게 절감한 금액을 우선 순위가 높은 분야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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