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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스, 지능형 영상·음원 분석 통합 VMS 출시

기사승인 2019.05.16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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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S 전문기업 센츄리언과 LEAD 파트너십 체결…VMS에서 지능형 분석 기술 탑재해 보안 기능 강화

[데이터넷] AI 기반 지능형 영상 및 음원 분석 전문기업 아이브스(대표 배영훈) 글로벌 VMS 전문기업 센츄리언 솔루션(Senturian Solution)과 LEAD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지능형 VMS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될 지능형 VMS ‘센츄리언 뉴롤리틱스(Senturian Neurolytics)’는 센츄리언의 VMS에 CCTV 비디오 저장, 라이브 뷰 뿐 아니라 아이브스의 지능형 영상 분석 및 음원 분석을 플러그인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지능형 VMS를 통해 아이브스의 침입, 훔침, 투척, 배회, 화재, 연기, 폭력 등의 다양한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매장에서 침입, 훔침 등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도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산업현장에서 현장 직원의 쓰러짐, 화재, 연기 등을 탐지하여 산업현장에서 발생가능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아이브스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범죄자 탐지, 불법 주차 감지, 테일 게이팅 등 영상분석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지능형 VMS에 탑재해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배영훈 아이브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의 원년으로 삼은 올해, 지능형 VMS 출시를 통하여 해외시장 및 해외매출 확대의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츄리언과 지능형 VMS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AI 보안 시장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양사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션 탐(Sean Tham) 센츄리언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는 “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리테일 프로젝트, 두바이 공공기관을 비롯해 중국, 홍콩,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 지능형 VMS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사전 데모에서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고 정식 출시 후 설치요청도 쇄도해 1000만 달러 매출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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