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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업계 전문가 대거 영입…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기사승인 2019.05.16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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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르도 디 블라지오 CRO·샌드라 해밀턴 VP 선임…매출 확대·고객지원 강화

[데이터넷] 컴볼트(한국지사장 고목동)는 컴볼트의 최고매출책임자(CRO: Chief Revenue Officer)로 리카르도 디 블라지오(Riccardo Di Blasio)와 컴볼트의 고객 관리 부서인 ‘커스터머 석세스(Customer Success)’ 부문 부사장(VP)직에 샌드라 해밀턴(Sandra Hamilton)을 새롭게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업계 전문가 영입을 마친 컴볼트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리카르도 디 블라시오 CRO

리카르도 디 블라지오 CRO는 컴볼트 비즈니스 전 분야에 걸쳐 통합과 제휴를 통해 모든 매출 관련 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글로벌 영업과 마케팅, 비즈니스 운영 등 부문에서 20년 이상의 풍부한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디 블라지오는 향후 컴볼트의 매출 성장 전략을 재정비하고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디 블라지오는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형(as-a-Service) 모델, IoT,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대한 깊은 조예로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 검증된 전문성을 갖췄다.

앞서 디 블라지오는 HP에서 엔터프라이즈서비스 사업이 분사한 후 지난 2017년 4월 컴퓨터사이언스코퍼레이션(CSC)과의 합병을 통해 공식 출범한 DXC테크놀로지(DXC Technology)에서 VM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부문 글로벌 영업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글로브터치(Globetouch)의 최고경영자(CEO)를 지내며 IoT 및 커넥티드카 업계 성장을 견인한 바 있다.

아울러 컴볼트 고객 관리 지원 부서인 커스터머 석세스 부문 부사장직에 선임된 샌드라 해밀턴은 컴볼트 시스템 엔지니어링과 전문 서비스, 지원팀 등을 이끌며 전체 고객 생애 주기에 걸쳐 엔드투엔드(end-to-end) 고객 인게이지먼트, 서비스 및 지원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 샌드라 해밀턴 VP

업계 베테랑인 해밀턴 부사장은 다양한 고객 기반 경험과 전문성을 통해 성공적인 혁신 비즈니스 전략과 재무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컴볼트 솔루션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객 경험과 성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컴볼트의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기반 라이선스 체계와 유연한 가격 책정 모델 채택을 지원하기 위해 엔트투엔트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밀턴 부사장은 가장 최근까지 오리건 주에 본사를 둔 IT 자동화 기업인 퍼핏(Puppet)의 커스터머 석세스 팀을 이끌었다. 여기에는 기술 사전 판매 및 판매 후 납품, 라이선스 지원 및 갱신, 직간접 지원, 고객 지원 교육 관련 부서가 포함된다. 이전에는 10년 가까이 EMC의 글로벌 서비스팀에서 시장진입전략(GTM) 기획을 담당하고 EMC 컨설팅 조직의 책임자로 역임했다.

산제이 머천다니(Sanjay Mirchandani) 컴볼트 회장 겸 CEO는 “컴볼트의 비즈니스 간소화 및 집행력 강화에 주력하면서 예측 가능하고 견고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업계에 깊은 조예를 가진 전문가들이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판매 조직 내 효율성을 높이고, 오늘날 고객이 데이터를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이동하면서 비즈니스 전략을 추진함에 따라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과 만족을 지원하는데 있어 두 사람은 컴볼트에 커다란 자산이다. 향후 더 큰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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