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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산업진흥원, 17개 데이터 바우처 수행기관과 MOU

기사승인 2019.05.15  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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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기업 데이터 활용 지원 위한 협력체계 구축

   
▲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왼쪽 아홉 번째)과 17개 데이터 바우처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은 2차 데이터 바우처 사업을 담당할 17개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진흥원은 다양한 분야 및 지역 산업의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 부터 4월 19일까지 데이터 바우처 수행기관을 공모했다. 접수 결과 총 21개 기관이 신청했고, 분야별 수요와 기관의 역량을 검증해 17개 전문기관을 2차 데이터 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 바우처 수행기관은 ICT,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팩토리, 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구매 및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및 비즈니스 혁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구매와 가공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17개 수행기관은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분야별로 2차 수요기업 공모를 추진하고,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분야별로 데이터 바우처 수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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