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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나무기술, 日 클라우드 시장 공동 공략

기사승인 2019.05.09  1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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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19’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시티 솔루션 공동 마케팅 진행

   

메가존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조원우)는 나무기술(대표 정철)과 공동으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도쿄 빅사이트 아오미 전시홀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ICT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19(Japan IT Week Spring 2019)’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시티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사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 판매, 클라우드 관련 교육과 생태계 조성, 스마트 시티 플랫폼 개발 등에 대해 협력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시티 공동존을 구성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인 메가존 클라우드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하이퍼 솔루션(Hyper Solution)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하이퍼 솔루션은 클라우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의 집합이다. 하이퍼 빌링(Hyper Billing), 하이퍼 옵스(Hyper Ops), 하이퍼 와치(Hyper Watch) 등이 대표적이며, 국내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해당 솔루션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렌더링 자동화 솔루션 ‘하이퍼렌더(HyperRender)’의 경우 지난 4월 ‘2019 대한민국 ImpaCT-ech(임팩테크) 대상’(옛 대한민국 멀티미디어기술대상)에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을 차지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나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칵테일 클라우드 온라인 버전을 공개했다. 칵테일 클라우드 온라인 버전은 기존 설치형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를 플랫폼 서비스(PaaS)화한 것으로, 칵테일 클라우드의 라이선스 및 인프라,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상에서 운영되는 칵테일 클라우드 컨트롤 노드들을 기반으로 고객사별 등록된 클러스터들을 관리해 주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상품을 제공한다. 리전별로 고객사를 관리하는 파트너 업체들도 두고, 파트너 업체가 고객사 판매와 고객사 대응을 수행할 수 있다.

나무기술은 스마트 시티 플랫폼 부문에서 ▲축적된 멀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의 플랫폼과 ▲데이터 허브 기술을 융합한 안전하고 정확하며 서비스 지연 없는 스마트 시티 운영체제(OS)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일본 클라우드 시장 규모(2018년 기준)는 약 6조6000억원 수준으로, 국내 시장의 3.5배에 달한다. 특히 일본 시장 내 10인 이상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률은 44.6%로 OECD 국가 중 3위를 기록하는 등 클라우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요 국가들 중 하나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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