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에스넷, AI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산업재해 예방 ‘앞장’

기사승인 2019.03.27  17:54:25

공유
default_news_ad1

-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참가…현장 작업자 안전 관리 위한 ‘AI-세이프가드’ 공개

   
▲ 에스넷은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가해 작업자 환경안전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 ‘AI-세이프가드’를 선보였다.

에스넷시스템(대표 조태영)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에 참가해 ‘작업자 환경안전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스넷이 선보인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한 환경 보장을 위한 AI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인 ‘AI-세니프가드(AI-safeguard)’는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영상분석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정밀 위치측위 기술인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 포터블 산업현장 5대 유해가스 감지기 등의 다양한 기술을 SAP의 레오나르도 클라우드 플랫폼에 통합했다.

에스넷은 이러한 다양한 기술을 통합한 키오스크를 전시하고,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수의 대기업 관계자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시연된 작업자의 환경안전 관리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에스넷의 AI-세이프가드는 안전, 환경, 작업,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자의 안전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넷 AI-세이프가드는 산업현장에서 각종 위험요소에 노출돼 있는 작업자들의 안전을 사전에 모니터링 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직관적인 업무대응 프로세스를 제공해 생산이나 산업현장에 무재해/무사고를 실현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현장 입출입시 규정 복장 준수 사전 체크 ▲실시간 입출입 관리 및 작업자 위치 모니터링 ▲밀폐공간/위험지역 가스 모니터링 ▲실시간 가스 누출 모니터링 및 유사 시 긴급 대응체계 마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위험지역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에게 치명적인 사망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산업현장 5대 유해가스(산소, 가연성가스(CH4, LNG, LPG, H2 등), 황화수소,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누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해당 지역의 위치 및 가스 누출 정보를 관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포터블 가스감지기를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을 인지할 수 있으며 즉각적인 상황 전파 및 대응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은 작업자의 위급상황에 대한 예방 및 대응이 필요한 사업장에서의 안전관리나 반도체/석유화학/가스 및 오일 등 상시 가스 누출 위험에 노출돼 있는 작업장의 환경 관리, 작업자나 제조 설비 및 자재 등의 이동 경로 및 위치 추적 등의 작업 관리, 엄격한 통제가 필요한 보안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작업자 안전 관리, 삼성물산 밀폐공간 작업자 안전 관리 등 주요 산업현장에 작업자의 안전 강화를 위한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고, 강북삼성병원은 자산 관리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다.

에스넷 관계자는 “AI-세이프가드는 SAP 레오나르도를 통한 업무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동은 물론 온프레미스 구성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이 어려운 제조사업장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하드웨어 요구 규격인 방폭, 방수, 방진, 내구성 등을 고려한 산업용 디바이스로 시스템을 설계해 제조, 가스 및 오일, 플랜트 분야에 도입 시 전혀 문제가 없다”며 “현재 우리나라 근로자 10만명당 산재 사망률은 OECD 최저 산재 사망국인 네덜란드 대비 10배에 달하는 10.8명이며, 산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매년 8000억원씩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산재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시스템의 도입은 선책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에스넷은 네트워크 통합(NI) 사업으로 출발해 국내를 대표하는 통합 ICT 기업으로 성장한 가운데 금융 솔루션, 시스템 통합(SI), 데이터센터, 사회간접자본(SOC)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