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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中 전기차 레이싱 팀 ‘DS테치타’와 제휴

기사승인 2019.03.26  1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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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주행·운영 기록 데이터 대한 백업 복구·보호 지원

   

아크로니스(한국지사장 서호익)는 중국 전기차 레이싱 팀 ‘DS테치타(DS TECHEETAH)’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3년간 파트너십을 지속할 계획이며, 테치타는 이달 홍콩에서 개최된 E-프릭스(E-Prix) 레이싱 대회에서 DS E-TENSE FE19 차량에 아크로니스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참여했다.

아크로니스는 DS테치타가 데이터 가치를 강화해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백업, 스토리지, 재해복구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 보안의 5가지 주요 요소인 ▲안전성(safety) ▲접근성(accessibility) ▲프라이버시(privacy) ▲진본성(authenticity) ▲데이터 보안성(security of data)을 보장함으로써 데이터 접근성과 검증 가능성을 제공한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선두 팀 중 하나인 DS테치타는 자동차 주행 및 운영 기록 데이터의 백업 복구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아크로니스를 선택했다. 팀 내 데이터가 전 세계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으로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아크로니스는 스위스에 기업본사를 두고, 싱가포르에 국제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 보호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소비자들과 50만 곳 이상의 기업들이 아크로니스의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전 세계 상위 100대 브랜드 중 79곳이 포함돼 있다.

댄 헤이븐(Dan Havens) 아크로니스 성장 사업 총괄 담당은 “아크로니스의 기술력은 최고의 속도를 필요로 하는 모터스포츠 산업에 적합한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DS테치타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에 사이버 보안을 융합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스 스마우트(Keith Smout) DS테치타 최고커머셜책임자는 “사이버 보호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기업 아크로니스와 협력함으로써 치열한 경쟁 속에서 데이터 분석과 예측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트랙 위에서 뿐만 아니라 기술 환경의 측면에서도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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