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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한국 클라우드 보안…성장 모멘텀 확보했다”

기사승인 2019.03.25  0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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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캇 로버슨 지스케일러 APJ 부사장 “안전한 클라우드 혁신 지원해 한국 고객 성장 돕겠다”

“지난 3년간 한국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지켜봤는데, 놀라운 속도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스케일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해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스캇 로버슨(Scott Robertson) 지스케일러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총괄 부사장은 “한국의 클라우드 도입 속도가 매우 빠르며,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고객들은 클라우드의 새로운 보안 이슈를 해결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지스케일러는 성장을 시작한 한국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지스케일러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ZIA’와 원격지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연결시켜주는 ‘ZPA’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해 초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이헌주 전 인포블록스코리아 지사장을 첫번째 수장으로 선임하면서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울렸다. 한국 지사 설립 전에도 신우티엔에스를 통해 국내 굴지의 제조기업 등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인지도를 높여왔다.

   

▲스캇 로버슨 지스케일러 APJ 부사장은 “지난 3년간 한국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지켜봤는데, 놀라운 속도로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스케일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10년간 입증된 클라우드 보안 기술

클라우드 보안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많은 IT 기업들이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지스케일러는 10년 이상 전 세계 주요 엔터프라이즈와 정부기관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뛰어든 경쟁사와는 차원이 다른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고 자신했다.

스캇 로버슨 부사장은 “전통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보안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 맞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강력한 성을 쌓고 해자로 둘러싸는 전통적인 경계보안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지스케일러는 기업의 모든 환경을 클라우드로 보호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통해 유연하고 안전한 멀티클라우드 운영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지스케일러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100개 이상 데이터센터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60조개에 이르는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으며, 하루 12만개의 보안 업데이트를 시행해 급증하는 신·변종 공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의 위치에 상관없이, 온프레미스 시스템이든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이든 관계없이 동일한 보안 정책에 따라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의 성공이 지스케일러의 목표”

지스케일러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해당 국가의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정책을 제공한다.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운영함으로써 개인정보가 국외로 이전되어서는 안 된다는 규제를 만족하고 있으며, 보안 분석에 사용한 데이터를 고객에게 암호화 해 전달하고 지스케일러가 보관하지 않아 정보유출 위험을 낮춰다.

스캇 로버슨 부사장은 “지스케일러는 클라우드에서 일어나는 모든 트래픽을 추적하고 이상행위를 분석하며 이에 사용된 모든 데이터는 고객에게 안전하게 돌려줘 보안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낮춘다. 또한 EU GDPR,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등 각국의 컴플라이언스를 만족시키면서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스케일러의 타깃 시장은 엔터프라이즈다. 전국 혹은 글로벌 분산환경을 갖고 클라우드 도입에 적극적인 국내 엔터프라이즈와 국내 소재 글로벌 기업, 그리고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 등이 주요 타깃이며, 공공·금융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로버슨 부사장은 “지스케일러의 목표는 고객의 성공이다. 클라우드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에 성공하고 효과적인 IT 운영과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이면서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스케일러가 돕고 있다. 한국 고객들도 지스케일러를 통해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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