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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솔루션·서비스 사업 강화로 작년 매출·순익 증대

기사승인 2019.03.21  1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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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比 매출 27%·영업이익 98%·순이익 117.6% 증가…사업 구조 개편·내부 프로세스 개선 가속

   

통합 ICT 기업 에스넷시스템(대표 조태영)은 최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스넷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2708억원으로 전년대비 2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9억원, 순이익은 3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97.8%, 117.6% 늘었다. 이는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생산성 향상 등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다.

에스넷은 그간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에 투자를 집중해 왔다. 가상화 및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시스템 등이 대표적으로 이러한 투자에 대한 성과 가시화와 금융 솔루션 분야에서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큰 힘이 됐다.

뿐만 아니라 매출 증대는 자연스럽게 고정비를 낮추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한편 구매 효율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등 지난 몇 년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던 경영 개선 노력도 실적 개선을 견인하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박효대 에스넷그룹 회장은 “그간 ACI, SDN 등 네트워크 솔루션은 물론 IoT 기술을 활용한 산업 환경안전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는 에스넷 브랜드가 업계에 확실히 자리를 잡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성장, 성숙, 브랜드의 3가지 경영방침을 통해 실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솔루션 패키지화, IoT, 빅데이터, AI 등 신규 사업 분야의 레퍼런스 확대는 물론 투자와 M&A 등을 통해 네트워크, DB 분야 강자에서 선도적인 통합 ICT 기업으로의 도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에스넷은 네트워크 통합(NI)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최근에는 동행복권 등의 금융 및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성과를 높여 나가며 사업 영역 확장과 성장 가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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