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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트렌드마이크로 “클라우드 보안, 2배로 키우겠다”

기사승인 2019.03.19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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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광 지사장 “클라우드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으로 고객 클라우드 전환 지원…EDR·IPS 시장 확대 나서”

올해 정보보안 업계의 최대 화두는 ‘클라우드’다. 올해 공공·금융 클라우드 개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으며, 엔터프라이즈에서도 클라우드 도입 속도를 한층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적인 보안 운용을 위한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상·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서버 보안 시장을 이끌어온 한국트렌드마이크로가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재 국내 IT 변화를 반기면서,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2배 이상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광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지사장은 “트렌드마이크로는 가장 먼저, 가장 광범위한 가상화·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보안 제품군을 공급하며 클라우드 보안 시장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최근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에 서두르면서 보안 시장도 개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기회를 잘 살려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2배 이상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광 한국트렌드마이크로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에 서두르면서 보안 시장도 개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기회를 잘 살려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2배 이상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의 빠른 변화 속도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 제공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 리눅스 서버 보안 솔루션 ‘딥시큐리티’는 가상화·클라우드에 환경에서 사용되는 수십가지 리눅스 서버 버전을 광범위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떤 클라우드를 사용해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 취약점 점검을 지원하는 ‘스마트체크’를 추가하며 컨테이너 환경까지 보호한다.

김진광 지사장은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에 진출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4년여 지났다. 트렌드마이크로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은 그보다 훨씬 더 일찍 시작됐했으며, 국내 주요 산업군에 고른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있다”며 “속도와 민첩성인 클라우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위해 클라우드에서 안정성과 보안성을 인정받은 트렌드마이크로 ‘딥시큐리티’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클라우드 보안 시장의 높은 성장세를 예측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1조5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금융권의 경우 전체 IT 예산의 8%를 보안에 사용하도록 되어있으며, 공공·민간 기업들도 비슷한 수준의 보안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클라우드 보안은 1200억원 규모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국내 클라우드 보안 시장 규모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의 생명은 속도와 민첩성이다. 보안으로 인해 이러한 장점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면 안 된다.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의 이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특화된 보안 기술을 제공하면서 오랜 기간 업계 선두주자로 인정받아왔다”며 “트렌드마이크로가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업계 최고 보안 솔루션 전달

한편 트렌드마이크로는 올해 주력할 사업 영역으로 클라우드 보안과 APT 방어, 엔드포인트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4가지를 소개했다.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에서는 EDR 솔루션을 추가 발표하면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트렌드마이크로 EDR은 이종 플랫폼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DR을 통합한 트렌드마이크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은 시그니처 기반 탐지와 머신러닝, 침해대응 등 여러 엔진을 통해 보안 우회를 막고 지능적인 신·변종 공격을 차단한다.

네트워크 보안 분야에서는 차세대 IPS ‘티핑포인트’가 제안된다. 트렌드마이크로는 2015년 티핑포인트를 인수한 후 아키텍처부터 새롭게 혁신한 차세대 IPS 신제품을 발표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새로운 티핑포인트는 높은 성능을 보장하며, 머신러닝 기반 탐지엔진 엑스젠(XGen)을 탑재하고 있어 지능적인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APT 방어 솔루션은 ‘딥디스커버리’ 제품군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메일을 통한 위협 분석과 대응, 그리고 트렌드마이크로의 다른 제품군과 통합으로 다양한 우회공격을 차단하고 신종 위협에 대응한다.

트렌드마이크로는 티핑포인트 인수로 획득한 취약점 분석 조직인 ‘제로데이 이니셔티브(ZDI)와 트렌드마이크로의 전 세계 사용자와 자체적으로 수집한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해 지능화되는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김진광 지사장은 “트렌드마이크로의 4개 주요 사업 분야는 현재 고객의 IT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제시한다”며 “업계 최고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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