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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 “고객 중심 IT 로드맵 수립 지원할 것”

기사승인 2019.03.19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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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운영비용 절감 통한 혁신 투자 여력 확보 제공…벤더 종속성 탈피해 비즈니스 중심 IT 로드맵 구현 가능

   
▲ 세스 레이빈 리미니스트리트 CEO와 김형욱 리미니스트리트코리아 지사장이 기자들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IT 운영비용을 줄이고, IT 예산을 혁신, 경쟁 우위, 성장에만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세스 레이빈(Seth A. Ravin) 리미니스트리트 CEO는 19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써드파티 유지보수 지원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 본사를 둔 다양한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들에 있어 비용 효율성은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점차 ‘성장’이 CEO들의 최우선 순위가 되고 있으며, 많은 CEO들은 기술 투자를 이러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여기고 있다. 이는 최근 발표된 가트너의 ‘2018 CIO 어젠다: 한국의 관점’ 보고서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CIO들은 대부분 ‘성장’ 및 ‘시장점유율’을 조직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목표로 삼았으며 혁신, R&D, 신제품 및 서비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이 매일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이 같은 비즈니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CIO들은 경쟁우위 확보 및 성장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를 끌고 가는 변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또한 그들은 IT 팀을 이슈가 있을 때 대응하고 전술적인 태스크를 진행하는 코스트센터(cost center)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빠르게 전환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세스 레이빈 CEO는 현재 CIO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가 시간, 자금, 노동력 등의 자원 부족이라고 설명했다. 오늘날 전체 IT 예산의 90%가 백오피스 ERP 시스템 유지보수를 포함한 반복적인 운영 및 개선 업무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IT 예산의 단 10%만을 경쟁 우위 및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업무에 투자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기업들의 IT 운영비용을 절감토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비즈니스 혁신 이니셔티브에 투자하고 실행하는 IT 로드맵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세스 레이빈 CEO는 “CIO들이 이사회에 추가적인 자금을 요청해서 투자를 늘리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렇기에 일상 지출을 줄여 더 큰 혁신을 달성해야 한다”며 “리미니스트리트는 기업들이 IT 부담하는 IT 운영비용을 90%에서 60%로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IT 예산의 40%를 혁신에 투자하게 되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고객들이 현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환경에 필요한 리소스 및 연간 지원 비용의 90%까지 예산의 상당 부분을 절감함으로써 비즈니스 주도적인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이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하게 되면, 종속 환경의 통제와 공급업체가 요구하는 로드맵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 로드맵에서 벗어나 비용, 시간, 리소스를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특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 종속되는 락인(Lock-in)에서 벗어나 원치 않는 강제 마이그레이션 및 시스템 유지보수로 인해 과다한 비용 등의 문제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으며, 벤더 중심이 아니라 고객 중심의 IT 전환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세스 레이빈 CEO는 “특정 공급업체의 로드맵에 대한 종속은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더 이상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다. 로드맵의 모든 측면은 유연성을 기반으로 미래의 변화에 맞게 설계되고 최적화돼야 한다”며 “고객 중심 IT로의 전환을 리미니스트리트가 돕겠다”고 강조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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