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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틱, 다양한 사례 확보로 국내 사업 성장 본격화

기사승인 2019.02.22  1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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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 엘라스틱{온} 컨퍼런스 통해 신기술·비즈니스 로드맵 제시

   
▲ 샤이 배논 엘라스틱 CEO는 “로그분석 및 검색 분야에서 엘라스틱 스택은 이미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사용자에게 널리 쓰이고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속도, 확장성, 적합성을 기초로 한 기술에 힘입어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에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픈소스 기반의 세계적인 실시간 검색 및 로그분석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 엘라스틱은 엘라스틱서치의 창업자이자 본사 CEO인 샤이 배논(Shay Banon)과 주요 핵심기술 분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서울 엘라스틱{온}’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엘라스틱은 지난 2017년 엘라스틱 스택(Elastic Stack)을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한 이후,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동안 구축해온 다양한 국내외 고객의 성공사례 및 확고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사용분야 구축을 위해 향상된 확장기능 및 솔루션 기반 제품군을 소개하며 국내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엘라스틱사(Elastic N.V.)를 지난 2018년 10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시킨 엘라스틱의 공동창립자이자 현 CEO인 샤이 배논(Shay Banon)은 지역별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2019 서울 엘라스틱{온}’ 컨퍼런스를 위해 방한했다.

특히 샤이 배논은 2017년 12월 서울 행사 이후 엘라스틱 현황, 기술 그리고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국내 고객사 구축사례를 패널 형식으로 발표했다.

샤이 배논 엘라스틱 CEO는 “로그분석 및 검색 분야에서 엘라스틱 스택은 이미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사용자에게 널리 쓰이고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속도, 확장성, 적합성을 기초로 한 기술에 힘입어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에 적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라스틱은 국내 6000여 명의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을 기초로 지난 2017년 이후 다양한 전략적 리셀러,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 등과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오롱 베니트, 아이엠그루와 같은 OEM 및 매니지드 서비스 등의 새로운 형식의 파트너십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샤이 배논 CEO는 “대용량 로그 데이터, 장애예측을 위한 시계열 데이터, 온라인 주문 시스템 정보, 소비자의 감정을 분석하기 위한 소셜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에서 사용자가 얻고자 하는 것은 인사이트와 솔루션, 그리고 해답이다. 이는 즉 이 모든 것이 ‘검색’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엘라스틱의 기술은 이 같은 엔드유저의 보다 나은 검색 체험을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비결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17년 한국 방문 후 한국 고객사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을 했다”며 “예를 들어 지난해 한국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엘라스틱 스택 6.4버전에 한글분석기 ‘노리(Nori)’를 출시해 수많은 한국 사용자와 고객들로부터 매우 긍적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성엽 엘라스틱 한국지사장은 지난 1년여간 엘라스틱 제품을 도입한 30여개 신규 고객사들의 주요 사용 현황과 패널 발표자를 통해 다양한 고객 구축사례가 소개됐다.

공개된 유료 고객 사례로는 검색, 로깅, 인프라 모니터링 및 사이버 보안 분석을 도입한 삼성SDS와 국내 카드사 최초로 엘라스틱 머신러닝을 적용한 비정형 데이터 실시간 수집, 처리 및 분석 플랫폼을 도입한 KB국민카드 등이 소개됐다. 이밖에 패널 발표자로 메가존, 빌트온, 펀진 등이 참가해 그들이 구축한 다양한 사용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2019 서울 엘라스틱{온} 투어에서는 CEO 샤이 베논의 기조연설에 이어 엘라스틱 스택의 새로운 시각화 기능인 캔버스(Canvas), 사이버보안분석, 포괄적인 운영 가시성(Observability) 및 머신러닝 솔루션의 최신 기능 발표와 함께 11번가, 포스코, 데브시스터즈, 빌트온의 고객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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