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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히어로, 상반기 인도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 출시 예정

기사승인 2019.02.18  16: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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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대출·보험 등 신규 서비스 선봬…인도 모바일 금융 산업 우위 선점 나서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대표 이철원)는 상반기 중 송금·보험·대출 등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밸런스히어로는 이 같은 내용을 오는 2월 22일 글로벌 금융회사 제이피모건(J.P. Morgan)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이철원 대표는 ‘금융 혜택을 받지 못하는 10억 명을 위한 데이터 기반 금융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지난 4년간 이룬 성과, 전략, 인도 시장 성장세, 포지션 및 추후 비즈니스 계획 등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철원 밸런스히어로 대표는 “올해는 본격적인 핀테크 원년으로 기존 잔액 확인 및 모바일 결제에 추가적으로 송금, 보험, 대출 등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상반기부터 출시할 예정”이라며 “제이피모건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시리즈 C 투자유치를 시작하며,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인도 모바일 금융 산업에서 더 속도를 내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밸런스히어로는 지난 2015년 인도에서 모바일 잔액 확인, 결제 및 데이터 관리 앱 ‘트루밸런스’를 출시했다. 한국 기업 최초로 인도중앙은행으로부터 전자결제사업자(PPI) 라이선스를 획득해 모바일 월렛, 기프트 카드, 위성방송요금, 전기요금, 수도요금 등 공과금 납부 서비스 등을 출시하면서 2019년 1월 기준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본엔젤스, 네이버, 라인벤처스, 신한은행,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누적투자액 450억원을 유치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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