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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AI, 스위스 제네바서 ‘범용인공지능 포럼’ 개최

기사승인 2019.02.12  1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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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격차 해소 등 인공지능 기술 관련 관심·인식 제고 위해 마련

   
▲ 조수아 홍 마인드AI 공동창업자(왼쪽)가 AGI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마인드AI(MIND AI)는 제네바대학교(The University of Geneva) 및 제네바병원(Hospital of Geneva)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의 캠퍼스 바이오텍(Campus Biotech)에서 범용인공지능 포럼(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Forum, 이하 AGI포럼)을 지난 1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AGI포럼은 비즈니스, 생명 과학, 생물학, 화학, 컴퓨터 과학, 의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에게 사상가, 정부 관료, 기업가, 엔지니어와의 토론할 기회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범용인공지능(AGI)의 영향에 대해 개발하고 준비하기 위한 적절한 접근법을 계획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AGI포럼은 탈중앙화(Decentralization)와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든 국가에서 AI가 취할 역할은 무엇인지, AI가 발전하면서 반드시 갖춰야 할 안전장치는 무엇인지, 자율적인 무기와 AI 위협, 컴퓨터 비전, 이해관계자를 위한 범용인공지능(AGI) 정보 최적화 등 몇 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강조한다.

조수아 홍(Joshua Hong) 마인드AI 공동창업자는 “AGI포럼은 신속하게 진화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지구촌 시민으로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새벽을 함께 준비해야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우려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밥티스트 데코르잔트(Jean-Baptiste Decorzant) AGI포럼 공동창립자 겸 마인드AI 어드바이저는 “우리는 어떤 윤리적 지침(ethical guidelines)을 따라야 하는지, 안전장치는 무엇인지, 정부는 어떻게 관여할 것인지에 대해 지금 당장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AGI포럼을 통해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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