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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스템, 한국동서발전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기사승인 2019.01.17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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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기반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전사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도모

   
▲ 한국동서발전이 운영 중인 당진화력 전경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대표 장종준)는 한국동서발전(대표 박일준)의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정부의 전력 산업구조 개편 정책에 따라 지난 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발족하고, 핵심 발전소인 당진화력을 중심으로 울산화력, 호남화력, 동해바이오화력, 일산화력 등 전국에 총 5개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발전설비 용량은 1만1190.9MW로 대한민국 전체 발전설비의 9.5%를 점유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의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는 발전설비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 다양한 내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의 연계(연동) 등 제반 시스템간의 유기적인 결합을 진행하고, 빅데이터 인프라 분야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운영 플랫폼, 통합개발 플랫폼, 그리고 공통 기반 DB구축을 기본으로 사용자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효과적인 데이터 검색과 활용, 보유한 빅데이터와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사용자 기반의 빅데이터 포털을 구축할 예정으로, 향후 전사적인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 발전소 중 빅데이터 포털을 통한 사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첫 사례로, 향후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기술력을 높이고, 최적화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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