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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현대엠엔소프트에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공급

기사승인 2018.12.06  1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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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프로세스 관리 효율화…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도모

한국어도비는 현대엠엔소프트가 혁신적인 탑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도입해,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많은 다른 산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업계 역시 파괴적 혁신 바람이 불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끊임없이 최고의 탑승 경험을 요구하는 고객이 있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현대·기아자동차의 차량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는 지역별 특화된 사양을 고려해 구축해야 한다. 지역에 특화된 요구와 안전 규제를 맞추기 위해 디자인 팀은 자동차 제조사, 시스템 제공업체, 디자이너, 개발자, 협력업체 등 다양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협업해야 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도입함으로써 디자인 프로세스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으며, 효율을 높이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혁신할 수 있게 됐다.

김은수 현대엠엔소프트 디자인랩 팀장은 “데이터의 이력을 관리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과제인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 도입으로 일원화된 보관 체계를 구축하고, 파일의 버전 관리와 동기화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워크플로우 기능을 활용해 파일의 가독성을 높이고 작업 효율도 향상됐다”고 밝혔다.

성락준 현대엠엔소프트 디자인랩 책임은 “과거에는 지역별, 브랜드별 수많은 데이터를 검색하고 관리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됐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효율이 크게 향상됐고, 디자인 협업의 혁신을 경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보다 높아진 효율과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미래와 더불어 어떻게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에 눈을 돌릴 수 있게 됐다.

김은수 팀장은 “미래형 자동차로 떠오로는 커넥티드 카나 자율주행차에 있어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를 넘어서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는 차량 내 허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내비게이션은 지금과는 다른 다양한 정보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개인 비서와 같은 정보 제공 서비스로 진화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내비게이션을 통한 탑승 경험 혁신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기영 한국어도비 대표는 “파괴적인 혁신은 자동차 산업을 포함한 모든 산업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고객은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받기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업계 역시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현대엠엔소프트는 매우 놀라운 혁신을 이루고 있고, 뛰어난 경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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