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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모바일 드로잉·페인팅 앱 ‘제미니’ 공개

기사승인 2018.11.09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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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샵 페인팅 엔진 기반…간결하고 쉬운 인터페이스 적용

   

어도비는 웹 환경이 아닌 모바일에서도 전문가 수준으로 드로잉과 페인팅을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젝트 제미니(Gemini)’로 명명된 이 앱은 iOS 모바일 환경에서 드로잉과 페인팅의 가속화를 지원한다. 어도비는 향후 다른 펜과 터치 기반 디바이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어도비 포토샵의 강력한 페인팅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제미니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토대인 드로잉과 페인팅에 중점을 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착상이 떠오르거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순간에 이를 손쉽게 모바일에 기록할 수 있다.

그동안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는 모바일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앱 개발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에 어도비는 포토샵 스케치와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우에 이미 적용된 타임랩스 저장, 포토샵 브러시, 출력 대기 캔버스 사이즈뿐만 아니라 선택 및 마스킹 툴, 그리드 및 드로잉 가이드, 래스터 및 벡터 결합 드로잉 등 여러 기능에 대한 전문가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제미니를 개발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가장 자연스러운 브러시 외에도 워터컬러나 오일 같은 다이내믹 브러시, 선택·마스크·변형을 위한 새로운 방식, 그리고 여러 기술의 통합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프로젝트 제미니는 iOS용으로만 클로즈드 선공개됐으며, 추후 새로운 플랫폼이 추가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제미니의 iOS 선공개 버전의 사용을 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설문조사 참여 후 이용할 수 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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