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공개SW 라이선스 집중교육 성과공유 간담회 성료

기사승인 2018.11.02  17:53:13

공유
default_news_ad1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국내 SW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공개SW 전문가를 통한 라이선스 집중교육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NIPA는 SW 개발자(교육생) 대상으로 KODE(Korean Open source software Developers Education) 커뮤니티 출범과 세미나를 개최해 라이선스 전문성 확보와 공개SW 생태계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선정평가를 통해 선발된 국내 중소 SW기업의 개발자(1개사 1인)를 대상으로 공개SW 활용 및 라이선스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최신 기술에 대한 공유와 인력양성 실현을 통한 기업의 SW 기술력 향상과 국내 산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국내 집중교육은 공개SW 라이선스 인식개선을 위한 핵심이론을 시작으로 공개SW 라이선스별 특성 및 준수 방법과 사례, 저작권 등 법적 검토, 참가자 소속 기업별 공개SW 라이선스 준수 현황 진단으로 이어지는 실습과 연계심화 교육으로 공개SW 관리 방법을 습득했다.

해외 현지교육은 글로벌 기업의 공개SW 개발 및 활용을 통한 기술 체험과 실전적 기술 교류 네트워킹인 라이선스 실무자와의 간담회 등의 공개SW 실무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해외 현지교육에서 FSF(Free Software Foundation) 및 글로벌 톱 수준의 기업을 방문해 현지 라이선스 교육과 토론을 통해 개발 과정의 준수 방법, 철학뿐 아니라 적용을 통한 비즈니스 전략까지 알아볼 기회가 제공됐다.

교육생으로 참가한 한 SW기업 개발자는 “공개SW 가치와 철학을 경험한 좋은 기회였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며 “글로벌 톱 수준의 공개SW 프로젝트 개발·운영 개발 경험하고, 그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개SW에 대한 마인드 향상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교육 후기를 전했다.

NIPA 조재홍 공개SW진흥팀장은 “공개SW 활용 및 소스코드 공개는 서비스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의 한 방법으로, 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SW기업의 공개SW 인식을 변화시키고, 공개SW를 기업혁신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NIPA는 본 집중교육과 더불어 공개SW 전문 법무법인을 통해 라이선스 및 비공개SW의 공개전환 등 공개SW 법적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국내 중소 SW기업을 대상으로 법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ad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