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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신규 AI 전략·풀스택 포트폴리오 공개

기사승인 2018.10.11  1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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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직면한 문제·기회·혁신·실행에 초점…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 구축에 기여

   
▲ 에릭 쉬 화웨이 순환 회장이 ‘화웨이 커넥트 2018’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화웨이는 10일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 전시장에서 글로벌 ICT 컨퍼런스인 제3회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를 개최하고, 새로운 인공지능(AI) 전략과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웨이 커넥트는 ‘인텔리전스의 활성화(Activate Intelligence)’를 주제로 AI가 직면한 문제, 기회, 혁신, 실행에 초점을 맞췄다.

에릭 쉬(Eric Xu) 화웨이 순환 회장은 화웨이의 AI 전략과 풀스택(Full-stack), 올-시나리오(All-Scenario) AI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화웨이의 AI 포트폴리오는 모든 종류의 시나리오를 위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AI IP와 칩 시리즈인 새로운 ‘어센드(Ascend)’ AI 칩 시리즈를 선보인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어센드 칩 성능에 기반한 신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도 포함한다.

화웨이는 풀스택 AI 포트폴리오로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완전히 연결된 지능형 세상 구축에 기여할 ‘퍼베이시브 인텔리전스(pervasive intelligence)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웨이에 따르면 AI는 새로운 범용 기술(general purpose technology)이 됐으며, 지구상의 모든 산업과 조직을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AI를 통한 더 나은 미래로 향하기 위해서는 우선 변화에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화웨이는 이러한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주요 변화로 ▲더욱 빠른 모델 트레이닝 ▲풍부하고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 ▲AI 도입과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 ▲새로운 알고리즘 ▲AI 자동화 적용 실용성 ▲실시간 클로즈루프(closed-loop) 시스템 ▲멀티테크의 시너지 ▲플랫폼 지원 ▲인재확보 등 10개를 소개했다.


다섯 가지 영역에 AI 전략 집중

이번 화웨이 AI 전략은 총 다섯 가지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첫 번째는 ‘AI 연구 투자’로 이는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결정 및 추론 등의 영역에서 머신러닝의 기본 성능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풀스택 AI 포트폴리오 구축’, ‘개방된 생태계와 인재 개발’, AI 마인드셋과 기술을 기존 제품과 솔루션에 도입해 더욱 큰 가치를 창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존 포트폴리오 강화’도 집중 분야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영역은 ‘화웨이 운영 효율성 증진’으로, 효율성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규모는 크고 일정은 규칙적인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것이다.

화웨이는 풀스택 AI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어센드 AI IP 및 칩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AI IP 및 칩 시리즈이며, 최적화된 와트당 테라옵스(TeraOPS)를 제공해 기본적으로 모든 시나리오를 지원한다. 어센드 시리즈는 데이터 센터의 최소 에너지 소비, 또는 최대 컴퓨팅 성능과 관계없이 모든 시나리오에서 탁월한 와트당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 아키텍처를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시나리오에 걸쳐 손쉽게 도입, 이전 및 상호 연결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어센드910 및 어센드310 칩셋은 칩 레벨에서 화웨이의 선도적인 AI 역량을 입증한다. 화웨이 어센드910 칩셋은 데이터센터를 타깃으로 한다. AI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기업은 스마트 알고리즘을 훈련시킬 때 수일 또는 수주가 걸릴 정도로 상당량의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한편 화웨이 어센드310 칩셋은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IoT로 연결된 기기 등 인터넷 커넥티드 디바이스 대상이다.

어센드 칩 시리즈 외에도, 화웨이의 풀스택 AI 포트폴리오는 CANN(Compute Architecture for Neural Networks), 디바이스, 엣지, 클라우드의 통합 트레이닝 및 협업 지원 프레임워크인 ‘마인드스포어(MindSpore)’,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구현 솔루션을 포함한다.


포괄적인 AI 제공

종합적인 AI 전략과 풀스택, 올-시나리오 AI 포트폴리오 개발에 있어 화웨이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포괄적인 AI를 제공하는 것이다. 화웨이의 풀스택, 올-시나리오 AI 포트폴리오는 화웨이 클라우드 EI 및 HiAI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iAI는 모바일 AI 오픈 플랫폼이자 ▲서비스 오픈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오픈 플랫폼 ▲칩 오픈 플랫폼 등 3개 레이어로 구성된 AI 생태계를 의미한다.

화웨이 클라우드 EI는 화웨이의 AI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기업 및 정부 고객에게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HiAI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위한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HiAI는 화웨이 클라우드 EI에 탑재됐다.

에릭 쉬 순환 회장은 ”화웨이는 AI를 통해 관리와 효율성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통신 분야에서는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소프트컴(SoftCOM) AI를 적용하고, 컨슈머 시장에서 HiAI로 디바이스에 진정한 인텔리전스를 선사해 소비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화웨이 EI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퓨전마인드(FusionMind)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은 모든 조직, 특히 기업 및 정부 기관에 풍부하고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고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화웨이의 포트폴리오에는 AI 가속기 카드, AI 서버, AI 기기 및 기타 여러 제품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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