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에이트, 佛 솔버 기업과 MOU…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기사승인 2018.10.11  15:38:53

공유
default_news_ad1

- 양사 제품·기술력 결합 통한 시너지 기대…조인트벤처 설립 등 해외 진출 가속

이에이트(대표 김진현)는 해외 솔버연구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이트는 CFD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사로,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및 고속병렬처리기술(GPGPU)을 기반으로 SPH 및 LBM 솔버(Solver)를 적용한 ‘엔플로우(NFLOW)’를 개발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기계, 토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특히 유럽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이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기초과학이 발달한 프랑스 소재의 CFD 솔버연구 기업으로, 자동차 회사, 엔지니어링 회사, 플랜트 회사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을 상대로 솔버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에이트가 보유한 GPU 병렬처리 등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SPH, LBM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에, CFD의 역사가 오래되고 시장 규모도 가장 큰 유럽 시장에서 검증된 파트너사의 기술력을 결합하면 매우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조인트벤처 등 구체적인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사용자에 대한 신속한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가 중요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네트워크를 보유한 양사의 협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이에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는 유럽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솔버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서 에어버스(Airbus), 르노(Renault), 미쉐린(Michelin)에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 프랑스 기업이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이에이트의 기술력이 유럽 시장,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양사는 향후 기술협력 및 공동 R&D 추진, 해외 판로 확보 등의 공동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긴밀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ad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