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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 액세사리 기업 ‘디자인’, 코스닥 상장 초읽기

기사승인 2018.10.11  1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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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플랫폼 사업 확대와 R&D 강화 위해 상장 추진…11월 19일 상장 예정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기업 디자인(대표 성재원)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지난 10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디자인은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배터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물배터리(BoT)’와 브랜드 ‘KOKIRI’를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KOKIRI’ 브랜드로 보조배터리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 강자로 자리매김한 디자인은 월 평균 보조배터리를 업계 최다인 50만개를 판매하고 있으며, 충전기, 블루투스 기기, 미니 선풍기 등 모바일기기 엑세서리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카자흐스탄,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등 18개국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기기 액세사리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으로 사업영역 확대는 물론 스마트보조배터리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사업 본격화 시점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연평균 64.1%와 66.4%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3.3억원, 32.1억원이다. 이러한 추세는 금년 상반기에 이어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1.2억원, 13.1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고속성장 배경에는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의 높은 성장률, 경쟁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술력과 차별환된 AS, 우수한 연구인력, 뛰어난 제조사 발굴, 거래선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외 네트워크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공모가 밴드는 9000~1만1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39만7000주다.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가 확정된다. 이후 동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이 진행되면, 11월 16일 상장 예정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고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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