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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체크포인트, 모바일 위협 방지 사업 ‘맞손’

기사승인 2018.09.21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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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포인트 ‘샌드블라스트 모바일’, 블랙베리 ‘다이내믹스’ 호환…‘UEM’ 통합 지원

블랙베리와 체크포인트가 모바일 위협 방지 솔루션 공급을 위해 손 잡았다. 양사는 21일 체크포인트 ‘샌드블라스트 모바일’이 블랙베리 ‘다이내믹스(Dynamics)’와 호환되며, ‘UEM(Universal Endpoint Management)’과 통합됐다고 발표했다.

체크포인트 ‘샌드블라스트 모바일 3.0’은 모바일 피싱 공격을 방지하며 기기로 주고받는 모든 악성 네트워크 트래픽을 식별하고 데이터와 직원을 보호한다. 이 솔루션 사용자는 앱을 다운받을 때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환경에서 실행해본 뒤, 앱이 구동되는 과정을 분석하여 설치를 허용 받거나 악성 소프트웨어 경고를 받을 수 있다.

온디바이스(on-device) 네트워크 보호 기능은 기기로 주고받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검사하고 제어한다. 이 기능은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브라우저에서 피싱 공격을 차단하며, 악성 명령 및 제어 서버와의 통신을 비활성화해 기기의 네트워크를 보호한다. 블랙베리 마켓 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체크 포인트의 솔루션은 기업들이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모바일 기기로 확장함으로써 새롭게 부상하는 위협을 미리 방지하도록 한다.

   

블랙베리 ‘UEM’은 엔드포인트 보안·관리를 강화해 한 화면에서 모든 기기를 보안,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이내믹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이메일을 위한 컨테이너를 제공하며, 보안에 대한 종합적인 엔드포인트 투 엔드포인트 접근 방식을 활용해 기업의 안전한 모빌리티 토대를 제공한다.

마크 윌슨(Mark Wilson) 블랙베리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초연결 시대에는 초강력 보안이 필요하다. 기업이 가장 취약한 링크가 될 가능성이 있는 특정 보안 모빌리티 전략을 뒤늦게 사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블랙베리와 체크포인트는 사이버 보안을 가장 중심에 둔 DNA를 공유하며, 업계에서 신뢰받고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은 서로를 위한 기회이자 블랙베리 ISV 생태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레미 케이(Jeremy Kaye) 체크포인트 모바일 보안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기업은 강력한 위협 방지 솔루션으로 직원의 모바일 기기가 기업 내 모바일 보안의 취약점이 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크포인트와 블랙베리는 협약을 통해 기업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모바일 사이버 공격 위협을 막을 수 있는 업계 최상위 모바일 위협 방지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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