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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온, 2018년 상반기 영업익 30.2억…전년비 15% ↑

기사승인 2018.08.10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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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사 시스템 고도화·신규 구축 수주 확대로 실적 개선…하반기 추가 실적 기대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이병두)은 2018년 상반기 매출 73.2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 영업이익률 41%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상반기 대비 누적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15%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동기(2분기) 대비 영업이익 역시 16% 증가했다.

주요 성장요인을 살펴보면 구축 부문의 매출이 고객사 시스템 고도화 및 신규 구축 수주를 통해 전년 상반기 대비 93%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서비스 영역은 전자문서서비스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 구축된 지능형 정보 서비스 ‘스마트MI’의 서비스 비용이 발생하면서 전년 반기 대비 매출액이 5.9% 성장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GDP 성장률과 궤를 같이 하는 전자세금계산서의 성장률은 연평균 3%로 추정되는 만큼, 서비스 영역의 매출은 하반기에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축 부문 역시 신성장동력인 ‘스마트MI’의 경우 특성상 신규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업의 의사결정 기간이 길고 맞춤형 서비스 구축 기간이 필요했던 만큼, 하반기에는 도입이 마무리되면서 발생하는 구축 매출과 이후 발생하는 신규 서비스 매출로 추가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비즈니스온은 국내 B2B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전자문서유통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포털로 거듭나고 있으며, 10년 동안 누적된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영역으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 ‘스마트이컨트랙트(SmartEContract)’ 오픈을 통해 기술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업무포털 사용자에게 전자세금계산서 기반 매출흐름을 볼 수 있는 ‘스마트인사이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서비스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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