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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보안 기업 협력해 보안 전문폰 개발”

기사승인 2018.08.10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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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공동 기술개발 투자협약 기금 출연…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판로 확보 도울 것

통신서비스·장비 제조 전문기업 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이 보안 전문폰 개발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즈비전은 민·관 공동 기술개발 투자협약 기금에 12억원 한도로 출연, 암호화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과 함께 도청과 해킹공격을 방어하고 기술유출을 방지하는 보안 전문폰을 개발할 계획이다.

민·관 공동 기술개발 투자협약 기금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의 형태다. 아이즈비전이 투자하는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도해 진행됐으며,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판로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며, 전체 기금의 규모는 70억원 가량이다.

아이즈비전은 알뜰통신 사업자로, 무선호출 상용서비스, PC통신 서비스 등을 제공해왔다. 계열사인 통신장비 제조 전문 기업 머큐리는 ‘2020 글로벌 IoT 강소기업’ 비전을 바탕으로 4차 산업 시대 트렌드에 맞춰 와이파이·AI·IoT 등 개방형 혁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통형 아이즈비전 회장은 “국내 알뜰폰 업계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조성되는 펀드에 출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은 상호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과 중견기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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