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SK인포섹, 클라우드 보안 역량 강화

기사승인 2018.08.10  17:24:57

공유
default_news_ad1

- 미국 CASB 기업 비트글라스와 협력…보안관제·위협 인텔리전스에 CASB 추가

    

SK인포섹(대표 안희철)이 미국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CASB) 기업 비트글라스와 협력해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SK인포섹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에 비트글라스의 CASB 주요 서비스를 더해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비트글라스는 구글앱, 세일즈포스, 에버노트, 오피스365 등 클라우드 기반의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사용 기기에 대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트너의 ‘2017 CASB 매직 쿼드런트’에서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CASB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모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데이터 보호(Data Protection), 위협 방지(Threat Prevention) 등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SK인포섹과 비트글라스는 이번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다수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 내에서 사업관리, 이메일, 문서작업 등을 위해 사용이 허용된 애플리케이션 이외에도 개인별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보안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데이터 가시성 확보, 사용자 인증, 암호화, 접근제어, 악성코드 차단 등 비트글라스가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능과 SK인포섹의 보안관제와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비드 셰파드(David Shephard) 비트글라스 아시아퍼시픽 총괄은 “SK인포섹은 한국에서의 마켓 리더십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사업 협력이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철 SK인포섹 대표이사는 “이제 클라우드는 온 프레미스 기반의 비즈니스를 위협할 만큼 대세가 되고 있다”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는 비트글라스와 협력해 고객이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어려움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ad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