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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고 ‘디핑고’, 비주얼 백엔드 자바 서비스 통합 개발 환경

기사승인 2018.08.06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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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로잉으로 대신하는 코딩…학습비용·반복 수작업 최소화

이젠고의 ‘디핑고(difingo)’는 종전의 개발 프레임워크나 개발 도구와는 달리 백엔드 서비스 개발 영역에서의 강력한 개발 퍼포먼스 보장을 위한 ‘비주얼 백엔드 자바 서비스 빌더’다. 이는 기본적인 단일 DB서비스의 개발 자동화 지원과 함께 종전에는 개발하기 어려웠던 서로 다른 백엔드 서비스와의 연동 및 통합작업을 별도의 솔루션이나 다른 개발자의 지원 없이 시각적 개발이 가능한 위지윅 방식의 개발환경을 제공해 사람의 직접적인 코딩을 대체 또는 최소화한다. <편집자>

   

최근 기업에서는 업무용 UI/UX에 대한 관심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및 기술 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 환경을 IT조직과 담당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과 HTML5 기술의 확산은 모델-뷰-컨트롤 모델을 하나의 개발환경으로 지원하던 개발 프레임워크 역시 프론트엔드(뷰) 영역의 개발 생산성 극대화라는 요구사항을 능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AngularJS, React 등과 같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사이드 프레임워크로 세분화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과 환경의 세분화, 전문화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여러 프레임워크를 학습하고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과 함께 개발자 역량에 따라 개발 생산성이 좌우되는 텍스트 에디터와 템플릿 기반의 개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대신에 위지윅(WYSIWYG) 방식의 시각적 개발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UI/UX 개발 솔루션(Tool)을 도입해 클라이언트 사이트의 개발 생산성 확보를 위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백엔드 서비스 개발 영역은 여전히 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개발 공통화 외에는 별다른 지원이 없는 서버 사이드 프레임워크와 개발자의 개인적 개발 역량에 기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사용자 친화적이고 사용자 업무 생산성 개선을 지향하는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은 하나의 DB시스템뿐만 아니라 다른 DB시스템들과 다양한 백엔드 시스템(SAP ERP, EAI 등) 그리고 기업 외부에 존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Salesforce.com 등) 등과의 실시간 연결과 통합을 보다 효과적인 백엔드 서비스 개발 방법으로 기업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의 개발 퍼포먼스를 높여야만 하는 것이다.

디핑고는 기존의 전통적 개발 방식 대신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주요 사항들을 시각화하는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Visual Programming Languag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의 직접적인 코딩을 대체 또는 최소화하고, 직관적 구현을 위한 시각화를 지향한다는 특장점이 있다.

   
▲ 디핑고 이용 화면 예시

설치 즉시 개발하는 DB서비스 개발 도구

보통 자바 환경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기본적으로 ▲개발 환경(이클립스IDE) ▲각종 개발지원 플러그인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Tomcat) ▲스프링 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 ▲DB 연동을 위한 프레임워크(JDBC 드라이버, MyBatis, hibernate 등) 등을 설치하고 추가적인 환경설정 작업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프레임워크 환경 구축 경험자가 없거나 자바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없는 개발자들로만 구성된 팀이라면 개발 환경 최적화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때 디핑고는 한 번의 서비스 빌더 설치 작업으로 DB연동 서비스 즉시 개발 및 내장한 백엔드 커넥터(Invoker)를 이용해 즉시 연동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다.


학습비용과 반복 수작업 최소화 지향

개발 생산성 향상과 개발 품질 확보를 장점으로 하는 스프링 등 범용 개발 프레임워크의 단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그만큼 복잡하다. 이에 디핑고는 비주얼 프로그래밍 방식을 자바 서비스 개발 도구에 적용함으로써 개발자의 자바와 프레임워크 학습 과정의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존 MVC 패턴 개발 대비 개발 단계를 최소화해 반복 수작업 과정을 제거하고자 했다.

디핑고가 제공하는 플로우 차트 형식으로 비주얼 프로그래밍을 위한 드로우 모드는 비주얼 프로그래밍을 위한 팔레트 컴포넌트를 선택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다양한 데이터 소스들을 시각적으로 연결하고, 반복적인 수작업 코딩 없이 원스톱(1단계) 과정으로 자바 서비스를 생성하며, 다양한 백엔드 데이터 및 서비스 통합을 위한 데이터 매시업(Mashup)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드로잉 모드와 텍스트 코딩 모드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자바 개발자에게 코딩 생산성과 함께 코딩의 유연성도 같이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거시 모더나이제이션 인에이블링

비주얼베이직(VB), 닷넷(.NET), 파워빌더(Powerbuilder) 등 클라이언트-서버(C/S) 프로그램, IBM AS/400 기반의 코볼(COBOL)/RPG 프로그램, SAP GUI 프로그램 등 기업의 오래된 레거시 시스템의 웹/모바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검토하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모더나이제이션(시스템 전환, 개선, 마이그레이션 등)은 기존 비즈니스 로직과 화면 로직을 새로운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개발 언어로 다시 개발하는 상황에서 막대한 비용, 리스크 및 안정화를 감내해야만 한다.

디핑고는 DB프로시저, 코볼 및 RPG, SAP ABAP 등 이미 검증된 레거시 기술 기반의 프로그램(서비스)을 다시 개발할 필요 없이 웹/모바일에서 바로 연동할 수 있도록 JSON 프로토롤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자바서비스의 생성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은 기존 레거시 개발자가 기존 개발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웹/모바일 개발자와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공해 레거시 개발자들의 오픈 환경으로의 점진적 전환에도 기여하게 된다.


엔드-투-엔드 통합 개발 환경 ‘넥사크로디핑고’

디핑고는 UI/UX 개발 솔루션 전문업체인 투비소프트의 여러 서버 모듈중 하나인 ‘X-UP’의 콘셉트와 기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과 기술로 개작된 솔루션이기에 기본적인 기능과 품질은 이미 검증돼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디핑고와 투비소프트 ‘넥사크로플랫폼’을 접목한 ‘넥사크로디핑고(nexacrodifingo)’라는 이름으로 투비소프트와 공동으로 엔드-투-엔드 통합 개발 솔루션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런트엔드부터 백엔드 서비스까지 개발 전반을 통합하는 일련의 비주얼 개발환경들은 프런트엔드(넥사크로 기반 UI 화면)를 개발하는 개발자가 연결 대상인 백엔드(디핑고) 자바 서비스를 호출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데이터셋 생성과 UI 컴포넌트와의 바인딩을 위한 수작업 코딩을 자동화하고, 그 결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과 테스트/디버깅의 편의성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확실한 개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 넥사크로디핑고 엔드-투-엔드 통합 개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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