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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 영상 보안 솔루션 공급

기사승인 2018.07.17  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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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멕시코전 치러진 로스토프 아레나 등에 CCTV·NVR·비디오 월 모니터 설치

국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영상 보안 전문기업인 아이디스(대표 김영달)는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 2곳에 CCTV, 비디오 레코더(NVR), 비디오 월 모니터를 설치해 안전한 경기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디스 제품은 로스토프 아레나와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 설치됐다. 로스토프 아레나는 지난달 24일 한국 대 멕시코 전이 치뤄져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경기를 관전한 곳으로, 4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에는 네트워크 케이블 연결만으로도 FHD 고해상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아이디스의 CCTV와 위변조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과 유사한 체인드 핑거프린트(Chained Fingerprint) 기술을 접목한 NVR가 설치됐다. 네트워크 오류 또는 정전 사태 발생 시 1초의 영상 손실도 미연에 방지하는 템포러리 스마트 페일 오버(Temporary Smart Failover) 기능이 전 제품에 적용됐다.

이번 대회 기간 중 이들 경기장 내부 및 주변에 설치된 아이디스의 CCTV 시스템을 통해 외부인의 무단 침입이나 물건 투척, 접근 금지구역 배회 등을 사전 포착함으로써 경기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실제 로스토프 아레나의 보안관제센터는 CCTV를 이용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지 않고 펜스 밑으로 진입하는 사람들을 발견, 현장에서 적발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이디스 해외사업본부장인 전준 전무는 “월드컵 경기장과 같은 곳에서 한꺼번에 수많은 관람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고해상도 CCTV 카메라와 네트워크 불안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누락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필수“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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