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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3D프린팅 토털 서비스 ‘3D 스퀘어’ 사업 개시

기사승인 2018.07.13  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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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 3D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는 3D 출력, 스캔, 설계 등 3D프린팅과 관련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3D 스퀘어(3D Square)’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3D 스퀘어는 신도리코가 고객 지향적으로 개설한 3D 종합 서비스 공간이다. 신도리코는 3D프린터 생산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3D 출력물의 설계와 출력, 후가공 서비스까지 3D 프린팅 전 영역에 걸친 사업을 구축하게 됐다.

신도리코의 3D 스퀘어는 시제품, 작동하는 모형, 디자인 제품 등 다양한 형태의 3D 제품을 제작하는 출력 서비스와 3D 스캐닝을 통해 3D 파일을 제작하고 품질 검사까지 하는 3D 스캔 서비스, 3D 스캔 파일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편집하거나 직접 3D 파일을 디자인해주는 설계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신도리코의 3D 프린팅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신체 부착 보조기, 외과 수술용 가이드 등을 제작하는 의료 분야와 디자인, 기능 검토용 초기 부품을 제작하는 기계∙항공∙자동차 분야, 교육 교보재와 전시물을 제작하는 예술품∙문화재 분야, 액세서리 가공용 주형을 제작하는 액세서리 분야 등이 대표적이다.

3D 출력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3D 파일을 업로드하고 출력 방식 및 재질을 선택한 후 견적을 확인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출력된 제품을 우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신도리코는 ‘2018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 현장에서 광경화성수지 적층 조형 방식 프린터 2종을 선보이는 한편 대형 인쇄가 가능한 신형 3D프린터 제품을 발표하는 등 일반 소비자 시장을 넘어 산업용 시장까지 본격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신도리코는 3D 프린터 생산은 물론 관련된 전분야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비젼으로 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들의 비즈니스를 돕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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