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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스푼라디오’, 190억 투자 유치

기사승인 2018.07.13  10: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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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스푼라디오’를 서비스하고 있는 마이쿤(대표 최혁재)은 국내외 VC로부터 19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소프트뱅크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등 한국, 일본, 미국의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 500스타트업, 액세스벤처스도 이번 후속 라운드 함께 참여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쿤은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4개 국가에서 ‘스푼라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라디오 생방송과 팟캐스트와 같은 녹음방송을 무료로 할 수 있는sms다. ‘스푼라디오’는 매일 1만 개 이상의 오디오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K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 도래 이후 소통이 부족한 모바일 세대를 연결해주는 스푼라디오 서비스가 외로움을 달래주는 ‘공감 시장’을 창출하고 나아가 글로벌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창업팀의 강한 실행력 및 기업가정신을 높이 샀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마이쿤 최혁재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한국, 일본, 미국의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확보했다.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아시아 넘버원 오디오 플랫폼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설립된 마이쿤은 2016년 3월에 스푼 라디오를 정식 출시했다. 2013년 본엔젤스로 부터 시드투자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미국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500스타트업으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바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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