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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스마트팩토리 보안 역량 강화

기사승인 2018.07.11  0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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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OT 융합 기반 통합 아키텍처 ‘에코스트럭처’에 보안 강화…산업제어 시스템 보호·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스마트팩토리 보안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이와 관련된 기술과 솔루션을 제안하며 시장 개척을 선언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IT와 OT 영역의 융합을 기반으로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모든 레이어 상에서 계층화된 접근방식을 제안한다.

2006년 사이버 보안 관련 팀을 신설해 보안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유럽의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규정한 보안 레벨에 의거, 제품 초기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염두에 둔다. 클라로티,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 IT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 제어 시스템을 사전에 보호하고, 산업 네트워크에서 사이버 위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PLC 제품과 알티바 프로세스 제품군, DCS 시스템 등은 ‘아킬레스 커뮤니케이션 인증(Achilles Communications Certification)’을 받았다. 이는 산업용 기기의 네트워크 보안을 평가하는 국제적 인증으로, 슈나이더의 경우 가장 높은 단계인 레벨 2의 인증을 획득했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는 “7월은 특히 정보보호의 날 등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생성된 정보 보호 관련 이슈가 집중되는 달이다. IoT를 통해 고도화된 초연결 사회에서 사이버 보안은 하나의 기업의 힘으로 통제하고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의 모든 레벨에서 사이버 보안을 지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정립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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