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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리서치,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인증 취득

기사승인 2018.07.10  1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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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벨 패브릭 NG v1.0, 일관된 성능·호환성 보장…클라우드 사업 적극 전개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0(Red Hat OpenStack Platform 10.0)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벨 패브릭(OBelle Fabric) NG v1.0’이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통해 일관된 성능 및 호환성을 보장한다는 의미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10 인증을 받은 오벨 패브릭은 오픈스택의 네트워킹 프로젝트인 뉴트론(Neutron)과 아토리서치 고유의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 및 고기능의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업스트림 오픈스택 커뮤니티 리더인 레드햇은 고객들에게 실무에 적합한 오픈스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은 확장성이 뛰어난 IaaS 솔루션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 통합 및 최적화돼 있으며, 오픈스택 프로젝트 커뮤니티에 기반을 둔 개방적이고 유연한 엔터프라이즈급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는 “레드햇 본사의 파트너 솔루션 인증팀과 수개월에 걸친 검증과 테스트를 거쳐 솔루션 인증을 받았다”며 “기술적인 공신력과 함께 레드햇과의 다양한 사업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특히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인 아톰(ATOM)과 함께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며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구축을 바라는 금융, 기업, 공공 부문 고객에게 안정성과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레드햇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보다 다양한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드햇 오픈스택 제품 관리 수석 디렉터 닉 바셋 (Nick Barcet)은 “레드햇은 고객들이 오픈스택 제품 및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이를 위해 아토리서치와 같은 기술 기업과 긴밀히 협력 중으로, 레드햇 오픈스택 에코시스템의 중요한 일원인 아토리서치와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토리서치는 성공리에 완료한 금융권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고, SD-WAN, SD-LAN 영역에서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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