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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프로토콜, 글로벌 영상 서비스 ‘얼라이브’ 인수

기사승인 2018.07.10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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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인센티브 기반 소셜네트워크 프로토콜 블록체인 기술 기업 TTC프로토콜(대표 정현우)은 매버릭(대표 오주현)의 모바일 동영상 커뮤니티 서비스 ‘얼라이브(ALIV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TTC는 2200만 명이 넘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는 인센티브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유명한 ‘스팀잇(Steemit)’의 20배가 넘는 규모다.

TTC는 소셜 네트워크 내 활동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하는 블록체인 프로토콜로, 중국 대학생 필수앱으로 잘 알려진 TTC의 첫 디앱 ‘타타유에프오’로 사용자 1200만명을 돌파하며 급성장 중이다. 현재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세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투자 및 인수합병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TTC가 인수를 진행한 얼라이브는 전세계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영상 커뮤니티 서비스다. 얼라이브는 초기 스마트폰 환경에서 불가능했던 1GB 이상 고화질 애니메이션 효과 및 동영상 필터 합성을 클라우드 렌더링 엔진을 통해 자유자재로 가능케 하는 기술로 주목 받았다. 애플의 ‘Best New App’과 ‘Make Great Videos App’에 꾸준히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북미와 중국의 10대 사용자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년도에 이미 100만 월간 유저(MAU)를 돌파했다.

TTC 정현우 대표는 “미국, 인도, 중국의 얼라이브 유저 1000만명을 TTC의 생태계에 확보해 더욱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얼라이브 또한 TTC의 인센티브 기제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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