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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트, 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 적용한 ECM 제품 선봬

기사승인 2018.06.14  0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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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형 데이터 수집·분석 기능 대폭 확대…엔드-투-엔드 모니터링 기능 강화

   
▲ 한민우 인젠트 상무가 자사 신제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인젠트(대표 정성기)는 지난 12일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주최한 ‘페이퍼리스 2.0’ 컨퍼런스에서 자사 ECM 기반의 신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인젠트는 자사 ECM 제품인 ‘엑스톰’에 블록체인, 빅데이터 플랫폼, 웹오피스, E2E 모니터링 기술을 통합한 제품을 공개, 전시 부스를 통해 시연했다.

인젠트는 1단계로 KT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체인 기술을 자사 엔진에 탑재해 인프라 비용 절감과 성능향상, 신뢰성을 더욱 증가시켰다. 추후에는 퍼블릭 블록체인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써드파티 빅데이터 플랫폼을 융합해 단순 파일뿐만 아니라 모든 비정형 콘텐츠를 수집, 분석, 가공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문서중앙화 제품에는 오픈 웹오피스를 탑재해 문서의 생산단계부터 여러 사용자가 동시 편집하는 협업과 공유 기능은 대폭 강화하고 유출가능성은 줄였다. 비정형 데이터의 생성, 수집, 분석, 보관, 폐기 전 단계에 걸친 거래 단위의 엔드-투-엔드 모니터링 제품도 선보였다.

한만우 인젠트 상무는 “출시한 지 18년 되는 엑스톰 엔진에 블록체인 기술, 빅데이터 플랫폼, 웹오피스와 엔드-투-엔드 모니터링을 통합해 상용화했다”며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새로운 콘텐츠 관리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성기 인젠트 대표는 “이번 신기술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인젠트가 보유하고 있는 UI/UX 기술과 멀티채널 연계기술을 엑스톰 엔진에 활용해 최근 화두인 RPA와 인공지능 영역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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