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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전면 개정

기사승인 2018.06.12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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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점수 방식 보정계수·응용SW 유지관리 난이도 산정체계 현실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가 12일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2018년 개정판을 공표했다.

협회는 올해 개정판을 통해 기능점수 방식의 보정계수 산정체계 및 응용소프트웨어에 대한 유지관리 난이도 산정체계를 현실화했다.

보정계수 산정체계 개정은 기능점수 방식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비 산정 시 발주처의 비기능 요구사항 등 소프트웨어 환경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적정대가의 타당성이 떨어지는데 대한 업계의 현행화 요구를 반영, 추진한 것이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소프트웨어사업의 비기능 요구사항에 따른 비용 추가 요소 등 공공소프트웨어사업과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최근 발주되는 소프트웨어사업의 현실적인 대가체계 마련을 연구해온 바 있다.

이에 따라 ‘규모, 애플리케이션 유형, 언어, 품질 및 특성’으로 정의된 기존의 4가지 보정계수는 ‘규모, 연계복잡성, 성능요구수준, 다중사이트 운영성, 보안성’의 5가지로 전면 개정됐다.

또한 협회는 지난 1997년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사용되고 있는 응용소프트웨어에 대한 유지관리 난이도 산정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유지관리 사업에서도 제값받기 정책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투입공수 방식을 적용하는 소프트웨어사업대가 산정 시 참고용으로 제시됐던 소프트웨어기술자 등급 분류 기준이 2012년 폐지되었음에도 계속해서 절대적인 판단기준으로 오인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바, 올해 개정판에서는 해당 분류표를 전면 삭제했다.

서홍석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은 “올해 공표한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개정판이 업계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 중 가장 크고 오래된 숙제들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프트웨어 산업의 제값받기 정책들이 올바른 현실화를 이뤄내도록 협회도 계속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오는 21일 소프트웨어사업대가 세미나를 통해 올해 개정된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산정 가이드’의 주요 개정사항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산정 가이드’ 2018년 개정판은 12일부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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